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예은, 모교 홍보 모델 출신이었다 "표지에도 실려…지금은 못 찾는다" (런닝맨)[전일야화]
2,613 0
2024.11.11 12:46
2,613 0
rMRgwd
GyhvAm


지예은은 자신이 중앙여자고등학교 출신임을 밝히며 당시 홍보 모델로 활동했었다고 전했다. 이에 지석진과 유재석, 김종국은 "무슨 홍보 모델이냐. 뭘 홍보하냐"라며 그의 이력을 의심했다.


"어디 표지에 나왔냐"라는 지석진의 말에 지예은은 "옛날에"라고 답했지만, 자료를 찾을 수 있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해 의심에 불을 지폈다.

이후 제작진이 실제로 중앙여자고등학교에 문의했으나 남아있는 자료가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이에 제작진은 동문들의 제보를 기다린다는 말을 남겼다.


https://naver.me/FlZGbPtF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16 11.11 33,62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71,08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57,7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38,81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11,40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5,2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7,76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6,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7,08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96,9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93 기사/뉴스 [단독] 대형로펌 해킹협박 30대, 알고보니 베스트셀러 작가 6 18:57 1,995
316692 기사/뉴스 ‘김가네’ 김용만 회장, 술 취한 여직원 성폭행 시도 혐의로 입건 114 18:56 4,524
316691 기사/뉴스 MBC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청취율 1위 수성 "청취자 갈증 크다는 반증" 3 18:54 182
316690 기사/뉴스 삼성전자 신용잔액 1조…빚투 개미 '비명' 3 18:48 565
316689 기사/뉴스 고영욱, 탁재훈·이상민 저격…“군면제 의문” 9 18:47 787
316688 기사/뉴스 ‘대 이은 기부’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 1 18:44 238
316687 기사/뉴스 뉴진스 , 어도어에 내용증명 요구사항 45 18:36 2,089
316686 기사/뉴스 [단독] 여수 여중생 넉달째 실종... "낯선 승용차 타고 떠난 게 마지막 모습" 15 18:31 3,153
316685 기사/뉴스 [KBO] 벌써 사인앤트레이드라니···꿈꿔온 생애 첫 FA, 상상도 못한 현실, 불운한 ‘오리알’ 시장 32 18:25 2,538
316684 기사/뉴스 [단독]“김영선은 바지사장, 국회의원은 명태균”…김 전 의원 보좌진도 검찰에 진술 11 18:23 937
316683 기사/뉴스 [단독] 실종된 장애 여성, 중앙경찰학교 관사서 발견…교수 직위해제 281 18:11 29,571
316682 기사/뉴스 "그만해 아빠…" 부부싸움 말리는 어린 아들 폭행한 30대 17 17:50 2,732
316681 기사/뉴스 어도어 측 "뉴진스 내용증명 아직 못 받아, 드릴 말씀 없다"(공식) 129 17:50 12,695
316680 기사/뉴스 19금 밀실 스릴러 ‘히든페이스’, 극장가 구원투수 될까 [종합] 8 17:50 1,046
316679 기사/뉴스 [단독] 정몽규 4선 길도 열리나…4년 전 100점 만점에 96점 13 17:30 1,243
316678 기사/뉴스 JYP엔터 3분기 매출 1705억 원으로 22.1% 늘어, 역대 분기 최대 기록 14 17:29 1,362
316677 기사/뉴스 ‘잊혀질 위기’ 채 상병 사망사건···검찰·공수처 뒤늦게 수사 속도···올해 안에 윤곽 드러날까 4 17:27 398
316676 기사/뉴스 4m 거리서 친 골프공에 일행 사망…골퍼·캐디 검찰 송치 19 17:19 3,808
316675 기사/뉴스 뉴진스, 어도어에 내용증명…"시정요구 미수용시 전속계약 해지" 953 17:08 30,945
316674 기사/뉴스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309 17:03 59,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