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연이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태연은 8일 자신의 SNS에 “레터 투 마이셀프(letter to myself) 11/18”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연이 흰색 티셔츠에 숏팬츠를 입은 모습이 담겼다. 특히 태연은 팬츠 위에 빨간색 속옷을 입는 독특한 코디로 시선을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241/0003393503
기사는 다 속옷으로 났던데 바지같아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