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론 화영이 피해자였던걸까. 티아라 왕따 사건이 12년만 파묘된 가운데, 화영이 침묵을 깨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티아라도 진실을 말할 때가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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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영은 김광수 대표의 발언들을 조목조목 반박해가며, 12년만 침묵을 깨고 맞섰다. 또 다른 당사자들인 티아라 멤버들은 아직 조용한 상황. 침묵은 긍정이란 말이 있듯, 이대로 침묵한다면 티아라의 여론은 좋지 못하게 흘러갈 터. 이젠 진실을 말해야할 때가 찾아온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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