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아빠가 딸에게 심한 욕설을 했다고 함
몸 파는 X, 걸레X 하며 폭언하며 (이것도
순화시킨 말이라고) 아내 뺨을 수차례
내리치고 멱살 잡고 흔듦
당시 딸 나이 만 13세 중학생
당시 딸 나이 만 9세
그런데..
"자꾸 욕하고 오빠랑 차별하고 집안일 시켜서
그런건데 아빠가 감옥까지 갈 줄은 몰랐어요"
"친구랑 상담선생님이랑 수사기관에 한 말
전부 거짓말이에요"
가족들도 (오빠 엄마) 폭언 폭행은
있었지만 성범죄는 없었다 둘 사이가
나쁘지도 않았다고 증언
1심 징역 8월 집유 2년
아내 폭행 및 아동학대만 인정
유일한 증거인 딸의 진술이 신빙성을 잃음
아빠 형이 너무하다 항소
검찰 성폭력 인정 안된 것에 항소
2심 판단 수사기관에서의 진술 신빙성 인정
(번복 전 진술이 신빙성 있다고 판단 한 거
자세한 건 영상에..)
그 외 정황 증거
"엄마가 아빠 교도소에서 꺼내려고
거짓말 치래" <-카톡으로 한 말
그리고 결정적인 정황
남편 접견 당시 아내의 말
아빠 항소
https://youtu.be/WtYzxW1HT8w?si=sd9i9QwK4MatMW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