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안보이시는 덬들을 위해서 써드림...
"
혹시라도 당일에 밥 양이 모자르거나
소화가 잘 안되는 건 아닐까 걱정하시며 도시락 예행연습
하시는 어머님들도 계시더라 그래서 가져와봄.
올해 수험생들 스트레스 장난아닌데 그 스트레스 다 어디
갔겠냐고...
엄마랑 겁나 싸우고 했겠지..... ㅠㅠ
올 한해 그 어떤해의 수험생들보다
집에 많이 머물렀을 수험생들과 힘겨운 싸움을 하셨을
어머님들.
그동한 수고하셨습니다.! "
울 더쿠에 상주하고 계시는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 하시길.....
그리고 그 수험생 부모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