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자주 눌리는 사람 입장에서 이제는 뭐 귀신이 어떻고 환청이 어떻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고 정신은 깼는데 몸은 안움직여지는걸 내가 아는 그 느낌이 너무 싫음 ㅋㅋㅋ ㅠㅠ
또 가위 눌렸네..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수준까지 됐는데 딴것보다 몸이 너무 힘들어서 깨는데도 너무 큰 에너지를 소모해야하고(몸에 힘 빡 줘야함) 그 힘빠진 상태에서 깼다가 바로 잠들면 무조건 다시 가위 눌림ㅋㅋ
ㅊㅊ ㄷㅁㅌ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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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도 완전히 각성한 상태가 아니여서 환청 환각 현상이 생긴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