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버터링
오징어게임 시즌1 스포주의
재재머리 염색하고
한껏 진지빠는 표정으로 돌아온 시즌2 티저의 성기훈
여기서 드는 근본적인 의문점
1라운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알리가 잡아줘서 생존
2라운드 <달고나게임>
달고나 열심히 핥아서 생존
3라운드 <줄다리기>
영감탱 전략으로 생존
4라운드 <구슬치기>
영감탱이 놀아줘서 고맙다며 남은 구슬 양보해 줘서 생존
5라운드 <유리다리>
1번 뽑으려 했으나 주인공이 되고 싶었던 운 나쁜 아저씨의 부탁으로 개꿀 마지막번호 되고 생존
(그 와중에 첫발 순서 까먹어서 새벽이가 알려줌)
6라운드 <오징어게임>
상우가 스스로 죽어서 생존
달고나 핥은 거 말고 스스로 해낸 게 없는 주인공인데 성기훈 게임에 다시 참가한다
그래서 뭐.. 근데? 이런 거죠
드덕들한테나 이슈였어요 씨훈이형 여전하다고
사실상 최약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