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가 개발한 연신율 50%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제공]
공개된 시제품은 12인치 화면이 18인치까지 늘어나면서, 일반 모니터 수준 고해상도인 100ppi(인치당 픽셀 수)와 적녹청(RGB) 풀 컬러를 동시에 구현했습니다.
특히 얇고 가벼울 뿐 아니라 의류나 피부 등 불규칙한 굴곡 면에도 접착할 수 있어 패션, 웨어러블, 모빌리티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박영일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5573?sid=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