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학부모 "지각, 조퇴 문구 삭제해줘"
당연히 지각 조퇴를 정확하게 기록하는건 선생님의 고유권한이면서 의무
A 학부모 "성적 정정해줘 재시험 재평가해줘"
B는 전학을 왔는데
B 학부모 "이전에 다니던 학교 생기부 정정해줘"
생기부 정정 요청 이유를 물으니
(할말이없다)
B 학부모 "인권 조항 보면 ~~한 문구가 있어요 아무튼 그런게 있어요"
있을리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교사들을 괴롭혀왔을까
교감, 교장 선생님은 정신과 진료를 받고 계시다고함ㅠㅠ
A 학부모는 호랑이 스티커 사건과 동일인
이 중 한 학부모는 일명 레드카드(호랑이 스티커) 사건으로 불렸던 교권침해행위의 당사자이기도 했다.
이 학부모는 지난 3년 동안 각종 진정과 민원 등으로 교사를 고통 받게 한 혐의로 서거석 교육감으로부터 고발된 상태다.
이 학부모가 교사를 상대로 한 형사고소만 7건에 달한다. 이외에도 행정소송은 3회, 민사소송은 2차례 제기했다.
“담임교사 교체만 6번…학부모 악성민원으로부터 학교 지켜야”
유튭에서 신상 다까졌는데
A 에스테틱 원장
B 간호학과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