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효민은 "일진은 아니었다. 친구들이 소위 조금 잘나가는 친구들이었는데 과거 행동에 대해 과장되게 부풀려졌다"고 말했다.
이어 효민은 "제가 폭행을 저질러서 강제전학을 갔다는 말이 있는데 저는 폭행을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피해자도 없는 상황에서 가해자가 됐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또한 효민은 "강제전학은 학구열이 좋은 학교로 전학가길 원하는 어머니 때문이었다"며 일진설을 해명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일진설을 해명한다고 제 친구들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기 싫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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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티아라 효민 ‘일진설’ 해명…“폭행 강제전학 사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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