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마시고 손쉽게, 너무 많이 버려지는 일회용컵들./사진=남형도 기자
60명의 와이퍼스 봉사자, 활동가들이 함께 준비한 '다회용컵' 급수대. 물을 마시고 다시 컵을 회수할 수 있었던 유일한 곳. 바닥이 깨끗해서 아름다웠다./사진=와이퍼스 제공
https://naver.me/G9tKFJ7u
꾸준히 현장뛰면서 좋은 기사 쓰시는 남형도기자님 새 기사야
요즘 러닝붐인데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튀어나와서 생각이 많아짐
좋은 기사니 전문 링크 타고 가서 봐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