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남성이 내곡동에서 사적 제194호인 헌인릉을 찍다가 인근에 있는 국정원 건물도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재원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85572?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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