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베몬 로라, 유재석도 인정한 '신인 깡깡이'...현역 고등학생 반전 ('런닝맨')
2,210 6
2024.11.10 11:47
2,210 6
WczvEk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마지막으로 배지 획득 기회가 주어진 미션은 ‘고진감래 퀴즈’로 팀원을 열등생과 우등생으로 나누어 진행했다.


열등생 팀원은 퀴즈 정답을 맞혀야 하며, 우등생 팀원은 앞에 준비된 음료 한 잔을 마셔야만 팀원에게 정답을 맞힐 기회가 주어졌다.


이에 열등생들은 팀전임에도 불구하고 우등생들을 놀리기 위해 정답을 몰라도 연방 “정답!”을 외치기 바빴다. 같은 팀임에도 팀이 아닌 듯 ‘팀킬’이 만연한 현장이 펼쳐져 큰 웃음을 예고했다.



Vvcmha



현역 고등학생인 만큼 두뇌 퀴즈에 유리할 줄 알았던 ‘베이비몬스터’의 로라가 반전 허당미를 발산했다. 로라는 열등생 대표로 출전한 자리에서 여러 힌트를 들어도 갈피를 못 잡는가 하면, 자신만만하게 외친 답마저 오답임이 드러나 멤버들에게 ‘신인 깡깡이’로 인정받았다.


깡깡이들만 숨 막히는 두뇌 퀴즈 현장이 담긴 ‘주제 넘는 반장 선거’ 레이스가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





[사진] SBS 제공.



연휘선 기자


https://v.daum.net/v/20241110112744133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20 11.09 46,29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66,7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51,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9,07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98,5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2,7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5,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2,0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1,6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9,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76 기사/뉴스 두아 리파 '글래스톤베리 공연', 안방서 본다…17일 MBC 방송 1 10:32 119
316575 기사/뉴스 7명에 새 삶 주고 하늘로 떠난 이미정 씨…"어디선가 살아 숨쉬고 있길" 2 10:28 804
316574 기사/뉴스 삼성전자, 나흘째 급락 5만1천원대로…4년5개월만에 최저(종합) 10 10:25 545
316573 기사/뉴스 정규 편성 ‘동물은 훌륭하다’ 데프콘X장도연X은지원 3MC 확정[공식] 7 10:24 449
316572 기사/뉴스 "한복은 중국 옷"이라던 중국 게임사 후속작 예고…서경덕 "불허해야" 8 10:24 721
316571 기사/뉴스 하하·오마이걸 효정, KBS 라디오 새 DJ 발탁… 25일 첫방 11 10:20 712
31657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발탁 36 10:18 3,131
316569 기사/뉴스 재능만 검증되면 마약 범죄도 상관 없군요(ft,오겜철학) 41 10:14 2,674
316568 기사/뉴스 [속보]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258 10:09 21,532
316567 기사/뉴스 "생사 오가는 현장, 뛰어든다"…주원, '소방관'의 변신 1 10:04 364
316566 기사/뉴스 중국 주하이서 차량 돌진으로 35명 사망·43명 부상 15 10:03 1,605
316565 기사/뉴스 “수지님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 리희 엄마의 속마음 13 10:01 1,837
316564 기사/뉴스 위기의 삼성에서 바뀌지 않은 것 [한겨레 프리즘] 3 09:58 765
316563 기사/뉴스 소간지 안 죽었다...극장 부활 ‘미사’, 매진 또 매진[MK무비] 1 09:55 661
316562 기사/뉴스 '눈의 꽃' 가수가 ‘한일톱텐쇼’에?..서혜진 대표 "섭외 상당한 시간 소요" 8 09:52 1,198
316561 기사/뉴스 마산박물관 '일제 잔재 논란' 총독 석물 결국 수장고로 철거 14 09:48 969
316560 기사/뉴스 환율, 美 달러 강세에 장 초반 1,410원도 돌파 9 09:46 519
316559 기사/뉴스 "꿈꾸는 여성들의 연대"..'정년이' 그리고 '정숙한 세일즈' 13 09:34 842
316558 기사/뉴스 박장범-尹 '파우치' 대담, '약속대련'? "편집 필요 없는 사전 정리된 방송" 내부 폭로 2 09:31 671
316557 기사/뉴스 바둑) 최정·김은지, 중국 넘고 나란히 삼성화재배 16강행···사상 최초 세계대회 16강에 여자기사 2명 진출 2 09:25 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