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내 아이의 사생활' 윌리엄, 엄마X아빠도 몰랐던 여자친구 공개
4,491 12
2024.11.10 10:56
4,491 12
FCYtum


9일 방송되는 ENA 예능프로그램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 10회에서는 부모님이 없는 집에 친구들을 초대한 윌리엄, 벤틀리의 홈 파티 현장이 그려진다. 스튜디오에는 MC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과 윌리엄, 벤틀리의 아빠 샘 해밍턴, 엄마 정유미가 참석해 아이들의 사생활을 지켜볼 예정이다.
 
이날 부모님 없이 하루 보내기에 도전한 윌리엄과 벤틀리는 평소 실행하지 못했던 아이디어를 마음껏 실현해 본다.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으로 윌벤만의 놀이공원이 된 집 안 풍경에 스튜디오 안 어른들은 일제히 머리를 감싸며 뒷정리를 걱정한다. 이 와중에도 자신이 원하는 걸 뚝딱 만들어내는 아이들의 손재주는 모두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놀이공원을 함께 즐기기 위해 친구들을 초대한다. 다른 아이들도 어른이 없는 집에 초대받은 건 처음이라며 신나게 파티를 즐기고, 집은 점점 더 난장판이 된다. 이를 보던 샘 해밍턴 부부가 동시에 입을 쩍 벌리며 경악했다고 해 호기심을 수직 상승시킨다.
 
이 과정에서 윌리엄은 친구들에 의해 부모님도 몰랐던 여자 친구가 공개된다. 친구들은 윌리엄 여자 친구의 정체를 듣고 "뉴진스보다 예쁜 거 아니야?"라는 질문을 던지며 흥미진진해한다. 갑작스러운 윌리엄의 사생활 공개로 뜨거워진 현장 분위기가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최하나 기자


https://v.daum.net/v/20241109174929987



https://youtu.be/QPcdUSBYu_o?si=3bc2iQ0gJpTs5BK8

https://youtu.be/yt-NA9Chchg?si=vX7p0vYg6KD3Fdej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야구의 재미는 끝이 없다! 이종범-정민철-박재홍-이대호 티빙 오리지널 <퍼펙트 리그 2024> 티빙 이용권 증정 이벤트 112 11.11 29,40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66,7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48,52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28,3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898,59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2,77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5,85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2,09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1,63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89,7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570 기사/뉴스 [속보] 트럼프, 국방장관에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 발탁 10:18 239
316569 기사/뉴스 재능만 검증되면 마약 범죄도 상관 없군요(ft,오겜철학) 14 10:14 897
316568 기사/뉴스 [속보] ‘훼손 시신’ 유기한 군 장교는 38세 양광준…경찰, 머그샷 공개 128 10:09 7,549
316567 기사/뉴스 "생사 오가는 현장, 뛰어든다"…주원, '소방관'의 변신 1 10:04 228
316566 기사/뉴스 중국 주하이서 차량 돌진으로 35명 사망·43명 부상 12 10:03 1,016
316565 기사/뉴스 “수지님 입간판만 봐도 눈물 펑펑” 리희 엄마의 속마음 9 10:01 1,255
316564 기사/뉴스 위기의 삼성에서 바뀌지 않은 것 [한겨레 프리즘] 3 09:58 597
316563 기사/뉴스 소간지 안 죽었다...극장 부활 ‘미사’, 매진 또 매진[MK무비] 1 09:55 490
316562 기사/뉴스 '눈의 꽃' 가수가 ‘한일톱텐쇼’에?..서혜진 대표 "섭외 상당한 시간 소요" 7 09:52 952
316561 기사/뉴스 마산박물관 '일제 잔재 논란' 총독 석물 결국 수장고로 철거 13 09:48 797
316560 기사/뉴스 환율, 美 달러 강세에 장 초반 1,410원도 돌파 7 09:46 410
316559 기사/뉴스 "꿈꾸는 여성들의 연대"..'정년이' 그리고 '정숙한 세일즈' 11 09:34 710
316558 기사/뉴스 박장범-尹 '파우치' 대담, '약속대련'? "편집 필요 없는 사전 정리된 방송" 내부 폭로 2 09:31 599
316557 기사/뉴스 바둑) 최정·김은지, 중국 넘고 나란히 삼성화재배 16강행···사상 최초 세계대회 16강에 여자기사 2명 진출 2 09:25 297
316556 기사/뉴스 김정진·백선호·백성철, 밑줄 쫙 긋고 이름 외워야 할 기대주들 3 09:24 746
316555 기사/뉴스 우크라 무기 지원 尹 고집 언제까지?…러-우 전쟁 끝낸다는 메시지 계속 내는 트럼프 09:20 254
316554 기사/뉴스 고경표, 오늘(13일) '...사랑했잖아...' 발매..팬 위한 깜짝 선물 5 09:18 442
316553 기사/뉴스 서울교육청, 남녀공학 전환 학교에 3년간 7억 지원 97 09:17 6,169
316552 기사/뉴스 인천 초교 등굣길 출몰하는 ‘박치기 아저씨’ 정체 17 08:35 4,058
316551 기사/뉴스 美 라이즈→日 에스파 ‘2024 MAMA’ 스포일러 “쇼타로 원빈 댄스 퍼포먼스” 5 08:26 1,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