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사제2’ 김남길X김성균 콤비 연기 터졌다…최고 시청률 14.1%,
무명의 더쿠
|
11-10 |
조회 수 4061
사진=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2’ 김남길과 김성균의 열연이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11월 9일 방송된 ‘열혈사제2’ 2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10.6%, 전국 10.1%, 2049 시청률 3.6%, 최고 14.1%를 기록했다.
‘열혈사제2’ 2회는 이상연(문우진) 사건과 관련한 마약 카르텔을 쫓기 위해 혼자 부산으로 떠난 김해일(김남길)과 김해일을 돕기 위해 부산행을 택한 구대영(김성균)이 의기투합하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엔 황혜진
https://v.daum.net/v/20241110080531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