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revontulet_0513/status/1855175070819188890
https://x.com/_0_TAK_/status/1855172984937545747
(상황설명)
오늘 광주에서 첫 지방 투어를 시작한 영탁.
영탁이 첫곡부르는데 시큐들이 촬영하는 사람들 제지하려고 돌아다니는걸 영탁이 노래하면서 봄 (첫번째 영상)
그리고 노래 끝나고 영탁이 한말은 영상으로 확인 해주길
단속하던 스탭도 팬들도 마음 다치지 않게 말을 예쁘게 함
" 저와 같은 마음으로 팬들을 대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과 스탭들을 향한 감사인사와 당부 이후로 더 이상의 제지는 없었다고 함.
(트미)
전투를 하다보면 지역마다 촬영에 대한 스탭들의 제지가 다름. 심지어 요일마다 다르기도 함
영탁 콘서트 같은 경우 기본 핸드폰은 괜찮고 전문 촬영장비만 NG인데 광주는 처음이라 지방 업체랑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