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표창원, 이찬원 과거 꿰뚫어 봤다…"약해 보이지만 참지 않았을 것" (편스토랑)
2,373 4
2024.11.09 07:51
2,373 4

https://x.com/chanddo2___/status/1854875405058293824?t=aaba20C2rTWvYaWp1FToJA&s=19



GvDaIu
mQhPen

붐은 표창원에게 "다른 생각을 하는 것 같다"라며 "충격적인 과거 자료들을 보면서 어린 시절 이찬원은 이런 아이다 추측할 수 있나"라고 물었다.

표창원은 "자료가 제한적이라 쉽지는 않지만 사진 속에서 눈빛, 표정, 말투가 보인다"라고 이야기했다.

붐이 "안경이 두꺼워서 눈빛이 보이냐"고 하자 표창원은 "안경 너머 눈빛을 저는 본다"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일반인들이 보기엔 마르고 힘없고 약해 보일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하자 이찬원은 "당시 52kg였다"고 인정했다.

표창원은 "내면에는 엄청난 자신감이 있다. 누군가 건드리면 절대로 참지 않았을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찬원은 "저는 불의를 못 참았던 것 같다"라고 동의했다.


https://naver.me/F74jTUq9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618 11.06 36,73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7,01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77,0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43,95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83,4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79,60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5,52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4,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7,8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40,91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8654 이슈 김재중 김준수가 말아주는 주문-미로틱(Mirotic) + The Way U Are 라이브 직캠 11:46 11
2548653 이슈 아유바오 장녀 푸바오 11:45 60
2548652 이슈 네이버 사내 분위기 11:44 419
2548651 이슈 성별에 따른 본능적인 취향 차이에 대한 실험 3 11:43 302
2548650 유머 강재준,이은형 부부 아기 100일 축하공연에 온 조혜련 20 11:38 1,525
2548649 이슈 삼겹살이 많이 먹고 싶었던 인피니트 성규 3 11:37 423
2548648 이슈 뉴진스 다니엘이 왜 늘 밝고 해맑은지 알수 있었던 호주 브이로그 7 11:35 1,343
2548647 이슈 오퀴즈 11시 정답 1 11:34 155
2548646 이슈 바람의나라 할때 갈리던 것...jpg 15 11:33 710
2548645 이슈 여친 살해 의대생, 부모 몰래 혼인신고까지... 25 11:27 3,062
2548644 유머 에스파 닝닝이 생각하는 펠리컨적 사고 5 11:27 1,307
2548643 기사/뉴스 '28일 컴백' 장민호, 12월 단독 콘서트 개최…전국투어 돌입 [공식] 1 11:26 179
2548642 이슈 [KBO] 슬슬 모양 나오는 한화이글스 신구장에 반응 제일 좋은 한가지 26 11:26 2,127
2548641 유머 지금 돌들 7년 계약인거 재중 준수 덕분인거 맞지 않음?? 153 11:23 11,546
2548640 유머 오늘 오전 실내 루이바오 - 쌔비지걸의 귀환 💜🐼 8 11:22 1,416
2548639 정보 아마미와 오키나와는 강우 엄계, 태평양에는 더블 태풍 발생 예상 1 11:22 457
2548638 유머 방송으로 얻은 인기가 식기전에 유기동물보호소관련 홍보랑 기부에 힘쓰겠다는 나폴리 맛피아 5 11:21 1,186
2548637 이슈 [단독] 화곡동 오피스텔 살해 혐의 40대 남성, "피해자와 알던 사이, 홧김에 범행" 진술 1 11:20 781
2548636 이슈 팔면 무조건 사먹고 싶은 열혈사제 빵.. 14 11:19 3,102
2548635 이슈 지금보면 조금 무서웠던 그시절 어린이 인터넷강의 4 11:17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