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이름 팔아 돈벌 궁리? 상도덕 모르는 배라 ‘럭키비키모찌’ 출시 논란 (장원영 측과 협의하거나 양해 구한적 없다고 함)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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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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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비키는 장원영 영어이름인데 이걸 협의도 안했고 양해도 안 구했다고?
기사 전문 출처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609/0000918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