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되나... 논의 진행에 난리난 여대생들
33,748 412
2024.11.08 21:24
33,748 412
gGpHGy

https://www.insight.co.kr/news/483523


모교인데 알리고 싶어서 올려

학교측에서 학생들 몰래 5-6년간 준비해왔고 이번에 몇몇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언질주면서 밝혀지게 됐어. 


여성인권적으로도 큰 싸움이 될 것 같으니 연대 부탁해


sGpnTq
RMKOgj


현재 학교 사진, 학생들은 오늘 전화 및 팩스총공 들어갔고 다음주부터 필리버스터 및 집회 시작이야..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해



+ 추가


학교 재정문제: 전체 대학 적립금 순위 7위, 학생수 8000여명(휴학생 포함) 학생수 25000명인 성대보다도 돈 많음(재정적으로 여유로움)


입결 문제: 24년 수시 기준 인서울 여대 경쟁률 1위 동덕여대

eeAuBw

XtwJzp

경쟁률 평균 10:1 이상 유지중, 서울 수도권 주요대학 35교중 3위안에 들어감

목록 스크랩 (0)
댓글 4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42 11.05 41,9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3,5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61,7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37,98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65,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7,3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2,25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0,70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91,79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9,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15 기사/뉴스 "벨링엄 죽어라 뛰는데" 음바페 혼자 왕 노릇? … 앙리 분노 2 23:00 964
316114 기사/뉴스 [단독] 경찰관 폭행하고 꽁초까지 던져…만취운전자 현행범 체포 22:00 363
316113 기사/뉴스 🚅‘성남 판교~경북 문경 85분’… 중부내륙선(KTX) 이달말 전 구간 개통🚅 12 21:50 1,562
316112 기사/뉴스 “땡큐 트럼프”…머스크, 1800억 쓰고 36조 벌었다 3 21:48 1,059
» 기사/뉴스 동덕여대 '남녀공학' 전환되나... 논의 진행에 난리난 여대생들 412 21:24 33,748
316110 기사/뉴스 법무장관 "공직자인 내 휴대전화, 집사람이 보면 죄짓는 거냐" 42 21:15 3,177
316109 기사/뉴스 '실종자 12명' 침몰 금성호, 밤새 수색 진행한다 9 21:04 1,972
316108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38 20:56 2,569
316107 기사/뉴스 '무섭게 날아오르는 페가수스' 가스공사, 소노 완파하고 7연승 질주 5 20:54 437
316106 기사/뉴스 '꼬리친 거 아니냐' 성폭력 피해자 모욕감에 투신, 중상 34 20:48 1,894
316105 기사/뉴스 대검,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전액 삭감에 "검찰 기능 마비" 반발 36 20:48 1,197
316104 기사/뉴스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 기소유예 처분 5 20:45 1,157
316103 기사/뉴스 검찰, '60억원대 전세사기'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 3 20:41 536
316102 기사/뉴스 시민 2명 공격한 사슴‥연이은 수색에도 사흘째 오리무중 7 20:40 1,520
316101 기사/뉴스 송가인·장민호·정동원, 트로트 큰 별이 옵니다 1 20:39 726
316100 기사/뉴스 박지성 "정직한 성품의 사람이 필요" 정몽규 다시 직격 2 20:37 671
316099 기사/뉴스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스쿨존 위반·차량 압류‥"지적 겸허히 수용" 4 20:33 580
316098 기사/뉴스 [단독] 감사원, 택시비만 5억 넘게 '펑펑'…노래방서 새벽 호출도 19 20:32 1,489
316097 기사/뉴스 옥주현, 이번엔 목 뚫은 ‘장침’ 공개…작품 잘하고파 ‘투혼’ 22 20:30 3,966
316096 기사/뉴스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꿇고 "사형 선고해달라" 26 20:26 2,7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