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감사원, 택시비만 5억 넘게 '펑펑'…노래방서 새벽 호출도
1,803 19
2024.11.08 20:32
1,803 19
취재진이 택시비 내역을 확인해보니, 새벽 3시에 노래방에서, 새벽 1시에 마사지 업소와 식당·카페에서 택시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장소를 '국회 인근'으로 기재했지만, 실제로 해당 가게들은 국회와 4-5km 떨어진 장소에 있었습니다.

또 아침 출근의 경우, 오전 7시 이전만 지원이 가능하지만 실제로는 대중교통이 다니는 시간에도 자택에서 택시를 부르고 '국회 이동'이라고 기재했습니다.

골프 연습장이나 필라테스센터 등에서도 택시 호출 내역이 있지만 실제 내역엔 '국회 인근' 등으로만 표기돼 어떤 업무 관련성이 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지방 출장 땐 택시비를 16만원 씩 사용한 내역도 발견됐습니다.


ㅊㅊ jtbc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2087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31 11.09 48,85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67,60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51,8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32,65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06,2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3,9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6,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2,7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2,35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93,57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34 기사/뉴스 변우석의 힘…농협은행 ‘든든밥심예금’에 1.8조원 몰렸다 4 14:44 232
316633 기사/뉴스 일본산 방어를 국산 둔갑…"제주 가면 바가지" 관광객 손절 이유 2 14:43 146
316632 기사/뉴스 [이태원 공판] "참사 책임 묻는 재판 아냐" 끝내 사과 안 한 용산보건소장 14:43 43
316631 기사/뉴스 김호중 징역형 선고된 날…김천시 "김호중 소리길 철거 안한다" 6 14:41 295
316630 기사/뉴스 공주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윤 대통령 즉각 물러나라" 19 14:34 552
316629 기사/뉴스 [단독] “비트코인 가격 급등, 강남 아파트값 끌어올려” 17 14:31 1,105
316628 기사/뉴스 우도환 “시한부役 위해 운동 안했더니 7㎏ 빠져, 삶의 낙이었는데”(Mr.플랑크톤)[EN:인터뷰] 3 14:23 1,160
316627 기사/뉴스 트럼프, 日 방사능 언급하며 "3000년 지나야"...후쿠시마 지사 '발끈' [지금이뉴스] 46 14:12 1,810
316626 기사/뉴스 아이브, '2025 롤라팔루자 파리' 출격..美 이어 두 번째[공식] 10 14:09 472
316625 기사/뉴스 '충돌 화재' 문잠긴 테슬라車 4명 사망 + 문 수동 개폐 방법 25 14:03 2,379
316624 기사/뉴스 영앤리치 정동원 “유일한 단점=머리 나빠 공부 못해” 요리는 억울(가요광장) 6 14:01 931
316623 기사/뉴스 정동원 “수염 기르고 장발 하고파, 남자의 로망”(가요광장) 56 13:52 1,811
316622 기사/뉴스 "죽어" 미성년 딸 남친에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집행유예 5년 8 13:49 1,111
316621 기사/뉴스 "채식주의자 일부 묘사 '타락의 극치'" 한강에게 '목사 삼촌'이 쓴 편지 261 13:41 18,195
316620 기사/뉴스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 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24 13:33 4,461
316619 기사/뉴스 '티아라 출신' 아름 "낙태 아냐"...셋째 출산 및 넷째 임신 발표 131 13:27 30,528
316618 기사/뉴스 탄핵된 임현택 “박단의 그간 행태 상세히 밝히겠다” 3 13:25 1,195
316617 기사/뉴스 닉쿤 "JYP 외모 1등은 박진영"..이석훈 팩폭 "꼭 잘생긴 사람들이.." (다시갈지도) 7 13:24 1,213
316616 기사/뉴스 우도환 "7kg 감량, 운동 안 하면 먹을 이유 없다..나 자신 '우우'" 셀프 야유 [인터뷰] 6 13:21 2,275
316615 기사/뉴스 '토트넘 클래스' 양민혁, K리그 역사 썼다…5번째 영플레이어 선정 '역대 최다' 6 13:20 6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