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Lead 카기모토 아키라 & 나카벳푸 아오이 결혼 보고
1,304 13
2024.11.08 17:46
1,304 13

https://x.com/encountofficial/status/1854797359378575408

 

댄스 & 보컬 그룹 Lead 카키모토 아키라(36)와 여배우 나카벳푸 아오이(34)가 8일 「올해 들어」 결혼한 것을 밝혔다.

 

Lead는 타니우치 신야, 타니우치 신야, 후루야 케이타, 카기모토의 결성 22년이 되는 3인조. 2002년 데뷔해 음반 대상 신인상에도 빛났다. 카기모토는 최근 뮤지컬에서도 활약. 2023년에는 「ALTAR BOYZ 2023」에 출연하고 있다.

 

나카벳푸는 2005년의 호리프로스카우트 캐러밴에서 파이널리스트가 되어, 2006년부터 모델 활동을 개시. 드라마 「호타루의 빛2」와 NHK 연속 TV 소설 「하나코와 앤」등에 출연

 

항상 Lead를 응원해 주시고, 정말 고마워요.

 

카키모토 아키라지만, 이전에 사귀고있었습니다.
나카벳푸 아오이 씨와 입적 한 것을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께 보고 하겠습니다.

또 입적 후, 다행히도 새로운 생명을 받고, 안전하게 안정기에 들어갔기 때문에
이 타이밍에 보고라고 했습니다.


앞으로도 카기모토 아키라와 Lead를 따뜻하게 지원할 수있는 것,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카키모토 아키라의 코멘트]

항상 따뜻하게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여러분에게 보고가 있습니다.


이번에, 저 아키모토 아키라는 입적했습니다.
보고하겠습니다.
또 내년에는 새로운 생명을 받게 되었습니다.


데뷔로부터 23년. 눈부신 연예생활을 보내는 중
여기까지 활동을 계속해 온 것도
평소부터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 덕분입니다.
많은 사건을 경험하고, 다양한 경치를 보았습니다.
기뻐할 때, 감동으로 마음 떨리는 순간,
거기에는 언제나 Leaders 모두가 옆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좌절 할 때, 포기했을 때도
언제나 지원해, 성원을 계속 보내 주었기 때문에 지금 자신이 있습니다.
아직 미숙자로 이어지지 않은 곳도
많이 있지만, 자신의 해야 할 일에 진지하게 마주하고,
아티스트, 배우로서,
지금까지와 변함없는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이상으로 매진해 가고 싶다고 결의했습니다.


이 결정을 받아들인 멤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고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전하고,
앞으로의 삶도 리드로
리더들 모두와 함께 걸어갈 수 있으면 기쁩니다.


앞으로도 지도, 채찍정도 잘 부탁드립니다.

Lead 카기모토 아키라

 

보고 여러분께
개인적으로 매우 죄송합니다.
Lead의 카기모토 아키라씨와 입적했습니다 것을 보고 말씀드립니다.또 입적 후, 새로운 생명을 받아, 무사히 안정기에 들어갔으므로 그쪽도 아울러의 보고로 하겠습니다.
일에 관해서는 컨디션과 상담하면서 진행해 가고 싶습니다.
입적, 임신과 여러분에게 전하는 시기를 고민하고 있었습니다만, 임산부로서도 처음 일뿐 불안도 있고,
조금 늦어졌습니다만 오늘의 발표가 되었습니다.
응원해 주신 여러분,
이해, 협력을 받고 있는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갑작스런 보고가 되었습니다만 앞으로도 변함없이 따뜻하게 지켜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2024년 11월 8일

나카벳푸 아오이

 

https://lead-fc.jp/news/detail/715

 

https://x.com/Akira_Lead/status/1854796358957646141

 

https://www.instagram.com/p/DCGliC1zdYk/

 

https://www.youtube.com/watch?v=e0mRUSDSyDQ
https://www.youtube.com/watch?v=58_kOpCGLmk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589 11.06 30,98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03,5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9,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30,976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64,1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7,3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1,31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20,18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8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8,76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8247 이슈 뚱뚱한데 날씬한 고양이 20:48 71
2548246 기사/뉴스 '꼬리친 거 아니냐' 성폭력 피해자 모욕감에 투신, 중상 20:48 57
2548245 기사/뉴스 대검, 특수활동비·특정업무경비 전액 삭감에 "검찰 기능 마비" 반발 20:48 23
2548244 이슈 1년 전 오늘 발매♬ JO1(제이오원) 'HIDEOUT' 20:47 12
2548243 기사/뉴스 8년간 외벽 타고 200만원 훔친 '서울대 장발장' 기소유예 처분 2 20:45 208
2548242 정보 추위는 누그러져 오늘보다 기온올라 야외활동하기에 좋은 온화할 날씨가 될 내일 전국 날씨 & 기온.jpg 20:45 213
2548241 이슈 요즘 20대들이 번호 따는 방법 8 20:45 808
2548240 유머 악령 : 저주해줘도 지롤이야(흥) 6 20:44 373
2548239 팁/유용/추천 1차 마마 투표 못한 사람? 20:44 169
2548238 유머 엄마한테 제대로 배운 후이바오 🐼🩷 10 20:42 702
2548237 유머 하루 한번 읽을 것 1 20:42 480
2548236 이슈 11월에 올라온 기사. 여성 토막 살인 후 유기, 스토킹 살인, 친모 살해, 파주 살인사건, 부대 성폭행, 에이즈 걸린 40대의 미성년자 성매매, 텔레그램으로 미성년자 성매매, 제주도 아동 성추행, 친족 성폭행 항소, 스토킹, 여교사 성추행, 전여친 집에 방화 하려다 전여친 부친 폭행. 11월 이제 8일 지남. 9 20:42 459
2548235 기사/뉴스 검찰, '60억원대 전세사기' 전직 경찰관 구속기소 2 20:41 119
2548234 이슈 호불호 엄청 갈린다는 최근 개봉한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2 20:40 375
2548233 이슈 [콩알탄] EP.3 청춘은 바로 지금일까? | ‘프로’ 작곡가 손청춘의 ‘필’ 충만 신곡 공개 20:40 73
2548232 기사/뉴스 시민 2명 공격한 사슴‥연이은 수색에도 사흘째 오리무중 6 20:40 534
2548231 이슈 사무실 상사 텀블러가 똘병이랑 똑같이 생김.jpg 5 20:39 1,976
2548230 기사/뉴스 송가인·장민호·정동원, 트로트 큰 별이 옵니다 20:39 220
2548229 기사/뉴스 박지성 "정직한 성품의 사람이 필요" 정몽규 다시 직격 2 20:37 243
2548228 이슈 로스쿨 시험기간때 쓰레기통모습ㄷㄷ 44 20:36 4,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