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상순이 청취자의 피드백에 쿨하게 대응했다.
8일 오후 4시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방송됐다.
이날 이상순은 ‘드디어 목소리, 음량이 완벽해졌어요’ ‘오늘 유독 동굴 목소리시네요. 후훗하는 웃음소리가 매우 매력적이신 거같아요’ 등의 문자(사연)을 받았다.
이에 이상순은 “제 목소리가 좀 작고 울리고 저음이 좀 울려서 잘 안 들린다는 문자자 반응을 많이 봤다. 동 시간대에 정말 까랑까랑 울리는 좋은 목소리를 가진 DJ들은 많지 않나. 내가 일부러 그렇게 내는 건 너무 어색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8일 오후 4시 MBC FM 4U 91.9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가 방송됐다.
이날 이상순은 ‘드디어 목소리, 음량이 완벽해졌어요’ ‘오늘 유독 동굴 목소리시네요. 후훗하는 웃음소리가 매우 매력적이신 거같아요’ 등의 문자(사연)을 받았다.
이에 이상순은 “제 목소리가 좀 작고 울리고 저음이 좀 울려서 잘 안 들린다는 문자자 반응을 많이 봤다. 동 시간대에 정말 까랑까랑 울리는 좋은 목소리를 가진 DJ들은 많지 않나. 내가 일부러 그렇게 내는 건 너무 어색할 거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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