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oricon/status/1854801959427182841
https://x.com/matsu_bouzu/status/1854800083168219258
https://x.com/bunshun_online/status/1854799360082755860
주간문춘은 지난해 12월 이후 여성 2명이 2015년 다른 시기에 마츠모토 등과 도내에서 음식을 먹었을 때 성적 행위를 강요당했다는 증언을 보도.
문예춘추와 주간문춘 편집장을 상대로 한 재판에 주력하기 위해 연예 활동을 휴지 중
요시모토 흥업 (소속사)
폐사 소속 탤런트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리인 변호사로부터 오늘 일부 주간지 보도에 관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에 대해 재판을 종결했다는 내용의 연락을 받았으므로 알려드립니다.
이하, 마츠모토 히토시의 대리인에 의한 코멘트 전문을 기재하겠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 씨와 ㈜문예춘추 등 사이의 소송에 관한 알림(야에스 종합 법률 사무소)
당직들은, 마츠모토 히토시 씨를 대리해, ㈜문예춘추 외 1명을 피고로 하여, 마츠모토 히토시 씨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소송 활동을 계속해 왔습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피고들과 협의 등을 거듭하여 소송을 종결시키기로 했으므로, 보고드립니다.
이 소송 종결에 관한 마츠모토 히토시 씨의 코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
덧붙여 보도 관계자 분들에게 있어서는, 편향 보도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있는 내용이나 사실에 반하는 내용을 보도하는 일이 없도록, 적절히 대처되고 싶다고, 만일을 위해 말씀드립니다.
기
지금까지, 마츠모토 히토시는 재판을 진행하는 가운데, 관계자와 협의 등을 계속해 왔습니다만, 마츠모토가 호소하고 있는 내용등에 관해서, 강제성의 유무를 직접 나타내는 물적 증거는 없는 것 등을 포함하여 확인했습니다. 게다가,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 이상, 많은 분들에게 부담·폐를 끼치는 것은 피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소를 취하하기로 했습니다.
마츠모토로부터, 일찍이 여성 등이 참가하는 회합에 출석했습니다. 참석하신 여성분들 중 불편하셨거나 마음 아파하신 분들이 계셨다면 솔직히 사과드립니다.
또한 상대방과의 사이에 있어서 금전의 수수는 일절 없으며, 그 이외의 분들과의 사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동안의 일련의 사건으로, 오랜 세월 지지해 주신 팬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 많은 후배 게닌 여러분에게 큰 폐,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부디 앞으로도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상
마츠모토 히토시 대리인
야에스 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타시로마사히로
변호사 쿠리하라 마사하루
변호사 오케타니 유헤이
폐사로서는, 관계 각처 및 팬 여러분께 걱정과 폐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 드립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의 활동 재개에 대해서는, 관계 각처와 상담한 후, 결정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습니다.
주간문춘
오늘 알린 소송에 관해서는, 원고 대리인으로부터, 마음을 다친 분들에 대한 사과를 공표하고 싶다는 연락이 있어, 여성들과 협의 후, 피고로서 취하에 동의하기로 했습니다.
금전의 수수 등이 일절 없었던 것은, 알림대로입니다
주간문춘 편집장 다케다 세이
쌍방 대리인
알림
마츠모토 히토시와 주식회사 문예춘추 및 타케다 사토시의 사이에는 손해배상 등 청구사건(도쿄지방재판소 2024년 (와) 제1353호)가 계속되어 있었습니다만, 이번에 쌍방의 협의에 따라 원고는 이 사건을 취하하고 피고들은 이에 동의하여 재판을 종결하였으니 보고합니다.
이 취하에 관해서, 양자를 포함한 관계자 사이에, 금전의 지불, 또는 그 약속이 이루어진 적은 없습니다.
본건은 취하가 되었으므로, 양자는 물론, 여성들을 포함한 관계자의 정밀을 문란하게 하는 행위나 비방 중상 등은 엄히 삼가주십시오.
본건에 대해 보고할 수 있는 내용은 이상과 같습니다.
2024년 11월 8일
마츠모토 히토시 대리인
변호사 타시로 마사히로
주식회사 문예춘추 및 타케다 사토시 대리인
변호사 키타무라 요이치
◆ 마츠모토 히토시에 관한 보도를 둘러싼 주요 경위
▼23년 12월 27일 「주간문춘」이 다운타운 마츠모토 히토시에 의한 여성에 대한 성행위 강요 의혹을 보도.
이날 요시모토 흥업은 보도를 부정. 법적 조치 검토의 의향 표시.
▼동 28일 마츠모토가 X(구 트위터)로 「언제 그만해도 좋다고 생각했지만..」
▼24년 1월 5일 주간 여성 PRIME의 유출 사진에 대해, 마츠모토는 X로 「드디어 나왔네...」 투고.
▼동 8일 요시모토 흥업이 마츠모토의 활동 휴지를 발표. 마츠모토는 X로 「사실 무근이므로 싸우겠습니다. 그것도 포함 와이드나쇼에서 합니다」라고 투고.
▼동 9일 마츠모토가 X로 「와이드나쇼 출연은 휴업 전의 팬 여러분(없을지도 모릅니다만)에의 인사를 위해. 얼굴 보여 정도이에요」라고 투고.
호리프로콤이 스피드 웨건 오자와 카즈히로의 활동 계속을 발표.
▼동 10일 마츠모토의 「와이도나쇼」출연 전망이 밝혀졌다. 아사히 맥주 등 3사가 마츠모토 출연 프로그램의 스폰서 표시 취소.
▼동 13일 호리프로콤이 오자와의 예능 활동 자숙을 발표.
▼동 22일 마츠모토가 「주간문춘」발행원의 문예춘추와 동지 편집장에 대해 , 5.5억엔의 손해배상과 정정기사를 요구하는 소송을 도쿄지법에 일으킨다.
「주간문춘」측은 「일련의 기사에는 충분히 자신을 가지고 있습니다」등이라고 반론 성명을 발표.
▼동 25일 전 탤런트의 여성이 「주간문춘」에 실명, 표정으로 등장해, 19세 무렵에 마츠모토에게 성행위 강요를 받았다고 고발.
▼동 31일 마츠모토와의 회식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된, 타무라 켄지가 라디오 프로그램으로 보도의 일부 내용을 부정.
▼2월 1일 「주간문춘」에서, 마사지점의 전 여성 종업원이 마츠모토에게 성행위 강요를 받은 등이라고 고발.
▼동 5일 마츠모토와의 모임에 참가하고 있었다고 여겨진 크로스바 직격의 와타나베 센스가 YouTube 채널에서 보도 내용의 일부를 부정.
▼3월3일 섹시 여배우(AV) 시모츠키 루나가 자신의 SNS로 과거의 마츠모토와의 회식 참가를 밝혀 일부 보도 내용을 부정.
▼동 25일 마츠모토가 3월 28일에 앞두는 제1회 구두 변론을 전에, 대리인 변호사를 통해 코멘트를 발표.
1월 9일 이후에 자신의 X도 갱신해, 같은 코멘트를 게재.
▼동 28일 제1회 구두 변론을 실시. 마츠모토측은 A자, B자의 특정을 요구, 문춘 측은 불필요하다고 주장.
▼4월 24일 요시모토 흥업이 코퍼레이트 커버넌스의 강화 등에 대한 지침을 명시. 100명 이상의 청문회 실시를 보고.
▼5월 1일 크로스바 직격의 와타나베 센스가, 일련의 보도에 관한 기사로 명예를 훼손했다고 해서, 코단샤를 제소. 와타나베는 X 「저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까? 용서할 수 없잖아요. 계속 준비했어요. 장전 완료. 센스, 호소합니다」라고, 대리인 변호사와의 연명으로 문서를 발표. 마츠모토는 이 게시물을 리포스트.
▼동 29일 섹시 여배우의 시모츠키 루나가 X로, 마츠모토와의 술 모임에 관해 계속한 폭로책의 발매를 보고.
▼동 31일 마츠모토가 기획ㆍ프로듀스의 Amazon프라임 비디오의 프로그램 「FREEZE(프리즈)」가, 포르투갈의 TV국 TVI에 판매되는 것이 결정. 활동 휴지 이후 첫 일에 관한 발표가 되었다.
▼6월 5일 손해배상 청구 등 소송의 변론 준비가 온라인으로 비공개로 실시.
▼7월 14일 마츠모토가 자신의 X에 「포스트, 리포스트 보통으로 하고 싶습니다. 당연한 권리 」 함께 다음 텍스트와 사진 게시을 다시 시작.
▼8월 13일 동 14일에 온라인으로 비공개 실시 예정이었던 제2회 변론 준비의 연기 발표
▼10월 8일 연기분의 제2회 변론 준비 기일이 11월 11일이 된 것이 발표된다
마츠모토와 문춘의 재판의 경과
▽ 작년 12월 27일 문춘이 마츠모토의 여성에 대한 성적 행위의 강요를 보도
▽ 같은 날 요시모토 흥업이, 기사는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고 해서 「법적 조치를 검토」 항의 코멘트.
▽ 1월 8일 요시모토 흥업이 마츠모토의 활동 휴지를 발표.
▽ 22일 마츠모토 개인으로 문춘 발행원 문예춘추 등을 제소
▽ 3월 28일 제1회 구두 변론
▽ 6월 5일 변론 준비 절차
▽ 7월 11일 마츠모토의 대리인이 회견.
▽ 8월 14일 두 번째 변론 준비 절차가 연기
▽ 10월 8일 두 번째 변론 준비 절차가 11월 11일에 결정
https://www.yoshimoto.co.jp/info/1392/
https://www.yaesulaw.jp/?p=2188
https://bunshun.jp/articles/-/74766
https://www.yaesulaw.jp/?p=2087
https://www.nikkansports.com/entertainment/news/202411080000667.html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4/11/08/kiji/20241108s00041000114000c.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