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보, '에밀리 인 파리' 시즌 5 복귀 재고: '더 이상 재미없어'

"저는 이 쇼와 그 속의 사람들을 좋아해요." Bravo가 IndieWire에 말했다. "[하지만] 거짓말은 하지 않겠어요. 제 캐릭터가 가는 방향에 좌절했어요."

Bravo는 우려 사항을 표명하고 세트에서 의견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지만 "대본의 한계 내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제한되어 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IndieWire는 Netflix에 의견을 요청했습니다. 

"시즌마다 뉘앙스를 살리려고 노력했지만, 촬영장에서 자유가 많지 않았어요. 단어나 감정을 바꿀 수 없어요. 그들은 원하는 게 뭔지 알고 있고, 우리는 그저 따라야 해요." 브라보가 말했다. "시즌 5에 참여하고 싶은지 의문이 들게 만들었어요 […] 제 계약은 시즌 4에서 끝나거든요. 가브리엘이 재미있고, 건방지고, 장난기 있고, 살아있는 자기 자신으로 돌아가는지 정말 보고 싶어요. 우울하고, 슬프고, 우울하고, 길을 잃은 채로 세 시즌을 연기하는 건 더 이상 재미없거든요. 코미디에요 . 모두가 제 주변에서 즐겁게 놀고, 모두가 뛰어다니고, 저는 그저 천천히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는 곳으로 가라앉고 있어요."

https://www.indiewire.com/features/interviews/lucas-bravo-emily-in-paris-season-5-not-fun-1235060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