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누림터' 명칭 변경
1,676 35
2024.11.08 13:53
1,676 35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누림터' 명칭 변경


외래어 명칭 8개 시설, 새 우리말 이름으로

...


복합커뮤니티센터의 새 이름인 ‘행복누림터’는 한글학회(회장 김주원), 한글문화연대(대표 이건범), 세종시 한글사랑위원회(위원장 김슬옹) 등의 추천과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탄생했다.


...




행복누림터는 ‘행정과 복지를 누리는 장소’라는 의미 외에도 있는 그대로 ‘행복을 누리는 장소’라는 의미로 해석이 가능해 간결하면서도 폭넓게 사용될 수 있는 명칭으로 평가됐다.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는 ‘우리농산물가공지원센터’, 도도리파크는 ‘도도리공원’, 직장맘지원센터는 ‘직장여성지원센터’로 변경된다.

또 여성플라자는 ‘여성활동지원본부’, 세종형 쉐어하우스는 ‘세종형 공유주택’, 전의게스트하우스는 ‘전의여행자숙소’, 세종묘목플랫폼은 ‘세종묘목마당’이라는 새 이름을 갖게 됐다.

각 시설의 새 이름은 관내 시설 명칭에 대한 전수조사, 한글사랑위원회 회의, 시민 대상 설문조사, 시설별 소관 부서와 시의회의 의견 청취 등을 통해 마련됐다.


이하생략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843430




복합커뮤니티센터 - 행복누림터

로컬푸드가공지원센터 - 우리농산물가공지원센터

도도리파크 - 도도리공원

직장맘지원센터 - 직장여성지원센터

여성플라자 - 여성활동지원본부

세종형 쉐어하우스 - 세종형 공유주택

전의게스트하우스 - 전의여행자숙소

세종묘목플랫폼 - 세종묘목마당


목록 스크랩 (0)
댓글 3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41 11.05 38,4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8,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7,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8,633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9,14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3,7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50,12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8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4,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78 기사/뉴스 '톡파원 25시' 이찬원, 세계 최대 광산에 찐 리액션 폭발 16:29 92
316077 기사/뉴스 김광수 "티아라 왕따사건? 내가 화영 계약서 찢고 나가라했다…멤버들은 피해자" 81 16:22 5,325
316076 기사/뉴스 "호기심에 그만" 지하주차장에 불 지른 초등생..처벌 없어 3 16:21 314
316075 기사/뉴스 ‘편스토랑’ 류수영, 美 100인분 한식 급식 도전 2 16:19 505
316074 기사/뉴스 여경래 셰프, 기부→나눔행사 꾸준한 선행 “사회에 환원한단 생각으로”(행복드림 로또) 3 16:07 229
316073 기사/뉴스 '58세' 표창원, 외모에 자신감 뿜뿜…"잘생긴 거? 나도 인정" 솔직 ('편스토랑') 5 16:04 865
316072 기사/뉴스 "이럴 거면 텔레그램 왜 써요"…MZ 공무원들 뿔난 이유 [관가 포커스] 9 16:03 1,865
316071 기사/뉴스 [창간20년] 투어스, '올해의 신인' 1위…아일릿·엔위시·베몬 '신인 대격돌' 26 16:03 817
316070 기사/뉴스 미국에도 퍼진 ‘4B’ 운동…“권리 되찾을 때까지 남성 거부”[트럼프 2기] 12 16:02 1,024
316069 기사/뉴스 [단독] 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 차량압류 7번…과태료 안 내 15 15:57 1,249
316068 기사/뉴스  "주가 급락해유"…더본코리아, 상장 사흘 만에 급락 3 15:55 1,489
316067 기사/뉴스 케이타운포유, 뮤지컬 배우 매니지먼트 진출···김나영과 첫 전속계약 1 15:53 925
316066 기사/뉴스 “이사했어요”…‘나 혼자 산다’ 이주승, 핫플 성수동으로 컴백 6 15:49 1,440
316065 기사/뉴스 '밤양갱' 비비, '열혈사제2'로 연기 정조준 "야망 갖고 시작, 구원 받은 느낌" [엑's 현장] 1 15:41 615
316064 기사/뉴스 마산박물관 일제강점기 석물 부수던 대학생들, 전원 연행 450 15:40 22,435
316063 기사/뉴스 ‘다리미 패밀리’ ‘조립식 가족’ 하서윤, 두갈래 변주곡 15:39 468
316062 기사/뉴스 5년 만에 돌아온 김남길 "'열혈사제2' 제작 소식에 한달음에 달려와" [엑's 현장] 4 15:39 466
316061 기사/뉴스 '열혈사제2' 이하늬 "이래서 시즌제가 무섭구나…말려야 할 정도" 15:37 1,285
316060 기사/뉴스 충격 받은 SON.. 감독 마저 "전반전 시간낭비" 혹평 → 토트넘과 이별시계 빨라진다 26 15:31 2,367
316059 기사/뉴스 "여자는 깍두기 잘 안 먹길래 안 드렸다"…군산 유명 중국집 차별 논란 377 15:29 2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