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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박서진집? 호감있어 갔다"…요요미, 진심이었다(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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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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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1616

 

가수 요요미가 박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홍지윤, 훈남 영어 과외 선생님과 캠핑을 떠난 박서진 남매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 남매는 캠핑장에서 2대 2 커플 데이트의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가운데, 요요미가 캠핑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요미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박서진은 자신의 '원조 썸녀'인 요요미가 나타나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효정의 초대로 캠핑장에 온 요요미는 박서진을 보자마자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나 안 보고 싶었냐"라며 플러팅을 날린다.

 

중략

 

두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서진은 "나는 요즘 관심이 가는 이성이 있다"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과연 박서진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그날 밤 효정은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과외 선생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할말이 있다"라며 힘겹게 입을 뗀 효정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깜짝 놀란다. 특히 은지원은 "하지마"라고 소리치며 효정의 고백을 말리고, 백지영은 "지금 고백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라며 효정을 응원한다. 과연 효정의 짝사랑 결말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요요미의 등장으로 한층 더 복잡해진 다섯 사람의 애정 전선은 9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정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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