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서진집? 호감있어 갔다"…요요미, 진심이었다(살림남)
1,977 7
2024.11.08 13:51
1,977 7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08/0000241616

 

가수 요요미가 박서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는 9일(토)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가수 홍지윤, 훈남 영어 과외 선생님과 캠핑을 떠난 박서진 남매의 마지막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난 방송에서 박서진 남매는 캠핑장에서 2대 2 커플 데이트의 묘한 기류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낸 가운데, 요요미가 캠핑장에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요요미의 등장으로 분위기가 반전되는 이야기가 전격 공개된다.

박서진은 자신의 '원조 썸녀'인 요요미가 나타나자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효정의 초대로 캠핑장에 온 요요미는 박서진을 보자마자 "왕자님"이라고 부르며 적극적으로 자신을 어필하고, "나 안 보고 싶었냐"라며 플러팅을 날린다.

 

중략

 

두 여자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박서진은 "나는 요즘 관심이 가는 이성이 있다"라는 질문을 받았는데, 과연 박서진의 마음은 어디로 향하고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그날 밤 효정은 평소 호감을 갖고 있던 과외 선생님과 둘만의 시간을 가진다. "할말이 있다"라며 힘겹게 입을 뗀 효정의 모습에 이를 지켜보던 스튜디오에서도 깜짝 놀란다. 특히 은지원은 "하지마"라고 소리치며 효정의 고백을 말리고, 백지영은 "지금 고백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라며 효정을 응원한다. 과연 효정의 짝사랑 결말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모아진다.

요요미의 등장으로 한층 더 복잡해진 다섯 사람의 애정 전선은 9일(토)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 2TV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효정이 홧팅!!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한율💛] 숨은 잡티부터 흔적, 톤까지 집중 잡티톤업! #5분에센스패드 ‘한율 달빛유자 패드’ 체험 이벤트 536 11.09 50,28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568,5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354,1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536,46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909,12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4 21.08.23 5,223,92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206,9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64,90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245,7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95,6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671 기사/뉴스 '틈새에서 솟아오른 빛' 제2회 제주4·3영화제 21일 개막 1 16:48 54
316670 기사/뉴스 오리진엔터, 자체 제작 드라마 ‘수상한 본부장’ 웨이브·티빙·왓챠 18일 전격 공개 1 16:47 176
316669 기사/뉴스 女군무원 살해 軍장교, 내연관계 유지 힘들자 계획범죄 15 16:44 1,159
316668 기사/뉴스 [단독]故송재림 유작 '폭락', 내년 1월 빛 본다..'루나 코인 사태' 모티브 16:41 835
316667 기사/뉴스 "기후·분쟁에 취약한 17개국 중 70%가 아프리카" 3 16:35 372
316666 기사/뉴스 ‘히든페이스’ 박지현, 파격 노출·정사 연기 “굉장한 도전이지만 계산하지 않았다” 6 16:33 1,572
316665 기사/뉴스 [단독] 김우빈 안나오는 줄..'콩콩팥팥' 스핀오프 뜬다..촬영 완료 10 16:32 1,979
316664 기사/뉴스 [단독] 인천시교육청,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장학사 징계 검토 25 16:32 1,670
316663 기사/뉴스 한국 도청 문건 유출범 '징역 15년' 선고, 도청 아니란 주장 설 곳 잃었다 2 16:27 339
316662 기사/뉴스 '사별' 사강 "남편 부재, 매번 느껴…변우석 통해 위로 받았다" (솔로라서) 10 16:26 1,608
316661 기사/뉴스 서울 시민 ‘꽃길’ 걷게 해준 제이홉 팬덤, 시에서 상받았다     5 16:15 731
316660 기사/뉴스 민교협, 국회 앞'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발표... 8년 전 "박근혜 퇴진" 외쳤던 서울대 교수 "윤석열 몇 배 심각" 12 16:12 852
316659 기사/뉴스 [단독] 유명 외식 프랜차이즈 회장, 여직원 유사강간 혐의로 입건 309 16:07 35,603
316658 기사/뉴스 전 연인 폭행 ‘징맨’ 황철순, 징역 9월로 감형 5 16:07 920
316657 기사/뉴스 "설마 했는데"…'4만전자 위기' 삼성전자, 시총 300조 붕괴 초읽기 9 16:01 932
316656 기사/뉴스 김남길 '문을 여는 법', 티켓값 3천원 스낵무비..극장가 활력될까 15:59 849
316655 기사/뉴스 단테미디어랩·매니지먼트 봄 흡수 합병…종합 엔터사 출범 15:55 414
316654 기사/뉴스 “코스피 부진은 삼성전자 급락 착시... 삼전 외 종목은 하락 룸 아직 많다” 13 15:54 864
316653 기사/뉴스 [SC이슈] 박상민은 3번째 음주인데 왜 김호중만 '음주 뺑소니' 실형 받았나…'반성'이 운명 갈랐다 12 15:52 1,456
316652 기사/뉴스 [속보] 코스피, 2.64%↓마감…시총 120조 증발 6 15:49 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