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보 일본 개그맨 마츠모토 히토시 주간문춘에 소송 취하, 성피해 증언 기사 둘러싼 손해 배상 소송 / 마츠모토와 문춘의 재판의 경과
2,600 17
2024.11.08 13:38
2,600 17

https://x.com/oricon/status/1854744183774621701

 

주간문춘은 지난해 12월 이후 여성 2명이 2015년 다른 시기에 마츠모토 등과 도내에서 음식을 먹었을 때 성적 행위를 강요당했다는 증언을 보도.

문예춘추와 주간문춘 편집장을 상대로 한 재판에 주력하기 위해 연예 활동을 휴지 중

 

인기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씨가, 주간지의 기사로 명예를 상처받았다고 해서 손해배상 등을 요구한 소송으로, 주간문춘측에의 소송을 철회할 방침인 것을 알았습니다.

 마츠모토 히토시씨는, 「주간문춘」이 작년 12월, 마츠모토씨로부터 성적인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여성 2명의 증언을 게재한 기사로 명예를 상처받았다고 주장해, 주간문춘을 발행하는 문예 춘추등에 대해, 대략 5억 5000만엔의 손해배상과 기사의 정정을 요구하는 소송을 일으키고 있었습니다.


그 후의 관계자에의 취재로, 마츠모토씨가, 주간문춘측에의 소송을 철회할 방침인 것이 알려졌습니다.

 

재판을 둘러보면, 올해 3월에 도쿄 지법에서 제1회 구두 변론이 열리고, 주간문춘 측은, 「진실 상당성이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며 청구를 물리칠 것을 요구하고 있었습니다.

 

 

개그 콤비 「다운타운」의 마츠모토 히토시씨(61)로부터 성가해를 받았다고 하는 여성 2명의 증언을 보도한 주간문춘의 기사를 둘러싸고, 마츠모토씨가 발행원의 문예춘추 등에 5억 5천만 엔의 손해배상과 정정 기사의 게재를 요구한 도쿄 지재의 소송에 대해, 마츠모토씨 측이 8일자로 소송를 철회할 방침인 것이 알려졌다. 마츠모토씨와 문춘이 각각 코멘트를 발표한다고 한다. 아사히 신문의 취재에 여러 관계자가 밝혔다.


관계자에 의하면, 마츠모토씨측과 문춘 측은 올 여름 이후, 소송 수속을 진행하는 한편, 소송외에서도 협의를 계속해 왔다. 그 결과 마츠모토씨 측이 8일 저녁에 소송를 철회하고 소송을 종료시키고, 마츠모토씨와 문춘측이 코멘트를 발표하는 것으로 합의했다고 한다.

 

주간문춘은 작년 12월, 여성 2명이 2015년의 다른 시기에 마츠모토씨등과 도쿄 도내의 호텔에서 음식했을 때, 마츠모토씨로부터 「내 아이 낳는 것」등으로 강요당해, 키스나 구음 등 성적인 행위를 강요당했다는 증언을 보도했다.

 

마츠모토씨는 「사실 무근」이라며 반론. 요시모토 흥업은 마츠모토씨의 활동 휴지를 발표했다.

 

마츠모토씨는 올해 1월에 문춘측을 제소하여 소송에서 성적 행위를 강요했다는 객관적 증거는 없는데도 여성 측의 증언을 일방적으로 다루었다며 「엉터리 취재」라고 주장. 다수의 TV 프로그램 출연을 멈출 수밖에 없었던 것에 대한 위자료 등의 지불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문춘측은 여성 2명에게는 복수회 취재해, 증언의 구체성이나 뒷받침이 있는지를 신중하게 검토해 「진실이라고 확신했다」라고 반론하고 있었다.

 

마츠모토와 문춘의 재판의 경과

▽ 작년 12월 27일 분춘이 마츠모토의 여성에 대한 성적 행위의 강요를 보도
▽ 같은 날 요시모토 흥업이, 기사는 객관적 사실에 반한다고 해서 「법적 조치를 검토」 항의 코멘트.
▽ 1월 8일 요시모토 흥업이 마츠모토의 활동 휴지를 발표.
▽ 22일 마츠모토 개인으로 문춘 발행원 문예춘추 등을 제소
▽ 3월 28일 제1회 구두 변론
▽ 6월 5일 변론 준비 절차
▽ 7월 11일 마츠모토의 대리인이 회견.
▽ 8월 14일 두 번째 변론 준비 절차가 연기
▽ 10월 8일 두 번째 변론 준비 절차가 11월 11일에 결정

 

https://www.fnn.jp/articles/CX/784233#google_vignette

https://www.asahi.com/articles/ASSC813STSC8UTIL013M.html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코랄헤이즈 X 더쿠 EVENT🔐] 범규가 선택한 자물쇠틴트! THE NEW '글로우락 젤리 틴트' 체험 이벤트 542 11.05 38,192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8,6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7,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7,2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7,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2,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9,0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89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4,39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8163 기사/뉴스 [창간20년] 투어스, '올해의 신인' 1위…아일릿·엔위시·베몬 '신인 대격돌' 16:03 0
2548162 유머 일어나세요...쥔님...수면 권잘량.... 16:02 40
2548161 기사/뉴스 미국에도 퍼진 ‘4B’ 운동…“권리 되찾을 때까지 남성 거부”[트럼프 2기] 16:02 99
2548160 이슈 매번 예쁘게 화보 잘 찍는 것 같은 밀크터치 x 트와이스 지효.jpg 5 16:00 290
2548159 정보 어제 컴백한 비비지 신곡 멜론 일간 순위...jpg 1 15:59 415
2548158 유머 여전히 루숙자인 루이바오와 전량섭취중인 아이바오❤️💜 3 15:58 546
2548157 기사/뉴스 [단독] KBS 사장 후보자 박장범 차량압류 7번…과태료 안 내 9 15:57 524
2548156 이슈 떡고피셜 현시점 JYP 3대장 18 15:57 1,231
2548155 이슈 하이브관련 국민신문고 민원 답변 공유 11 15:56 914
2548154 기사/뉴스  "주가 급락해유"…더본코리아, 상장 사흘 만에 급락 1 15:55 580
2548153 이슈 백종원이 알려주는 양념 돼지갈비 집 에서 안 태우고 굽는 법 12 15:55 1,119
2548152 이슈 첫방부터 유행어 뽑고 거의 신드롬 수준이었던 예능 6 15:55 1,119
2548151 이슈 스테이씨 - gpt 멜론 일간 추이 2 15:55 233
2548150 이슈 유재석이 분유에 손 안대는 이유 20 15:54 1,861
2548149 기사/뉴스 케이타운포유, 뮤지컬 배우 매니지먼트 진출···김나영과 첫 전속계약 1 15:53 535
2548148 정보 생각보다 복구가 늦어지고 있는 충남 단수사태 +내일 오전 9시까지 복구 지연 6 15:52 598
2548147 이슈 복층 카페에 갔을때 공감.....jpg 35 15:52 2,577
2548146 정보 현직 디자이너가 추천하는 만능 폰트 3대장 43 15:52 1,668
2548145 이슈 펜타곤홍석 관리할때 먹는 삼시세끼 15:51 510
2548144 이슈 자취생 버전의 리얼 유부초밥 7 15:51 1,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