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진]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인사'
1,221 3
2024.11.08 12:35
1,221 3
YVzGnI

[OSEN=민경훈 기자] 8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곽경택 감독, 주원, 유재명, 이유영, 김민재, 오대환, 이준혁, 장영남이 참석했다.


https://naver.me/Fpx3HQDY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65 11.04 50,107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7,51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7,21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7,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2,395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9,0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3,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57 기사/뉴스 “금메달도 아니면서”…사격 김예지 총 내려놓은 이유, 알고보니 ‘악플’ 1 15:19 207
316056 기사/뉴스 세일 때 산 돼지고기, 겉은 멀쩡 자르니 비곗덩어리…대형마트 "실수" 3 15:18 318
316055 기사/뉴스 김남길 “‘참교육’ 검토도 아직…불편하다면 안 하는 게 맞아” (열혈사제2) 1 15:18 170
316054 기사/뉴스 [속보]女군무원 살해 뒤 시신 훼손·유기한 軍 장교 '신상공개 취소 소송' 12 15:17 534
316053 기사/뉴스 [단독] 블랙핑크 지수, 솔로 컴백…제니·로제 잇는다 12 15:15 797
316052 기사/뉴스 “밥 안줘서 20.5㎏로 숨져” 50대 아내 감금유기 남편 징역 2년 56 15:11 1,555
316051 기사/뉴스 김태균 “SM과 8년 계약, 해주는 것 없어 위약금 3배 물고 나와”(컬투쇼) 41 15:04 4,621
316050 기사/뉴스 '美친 고음' HYNN(박혜원), '열혈사제2' OST 첫 번째 주인공 2 15:02 148
316049 기사/뉴스 82메이저, 지누션·원타임·빅뱅 힙합 메들리 부른다 2 14:43 445
316048 기사/뉴스 곽경택 감독 “곽도원, ‘음주운전’ 민폐 원망스러워...책임져야” 46 14:38 3,016
316047 기사/뉴스 오정세 표 순애보 로맨스..'Mr. 플랑크톤'으로 전 연령 홀린다 2 14:35 470
316046 기사/뉴스 더킹덤·하이키, 호주 달군다..9일 '2024 서울바이브' 출격 14:34 170
316045 기사/뉴스 검찰 특활비 전액 삭감 248 14:24 17,922
316044 기사/뉴스 지드래곤 측 "'마마'서 신곡 공개? 확인된 바 없다" 15 14:11 1,121
316043 기사/뉴스 '두루뭉술' 지적조차 KBS 뉴스엔 없었다 8 14:03 1,014
316042 기사/뉴스 세종시 '복합커뮤니티센터→행복누림터' 명칭 변경 35 13:53 1,583
316041 기사/뉴스 보령광역상수도 파손에 서산 이어 당진·태안·홍성도 단수 13:53 663
316040 기사/뉴스 "박서진집? 호감있어 갔다"…요요미, 진심이었다(살림남) 7 13:51 1,601
316039 기사/뉴스 HDC현대산업개발, 1㎞ 안에 직·주·락·휴 갖춘 ‘서울원 아이파크’ 11월 분양 4 13:48 874
316038 기사/뉴스 [KBO] 23세 나이에 '1군 최장수' 불펜 될 위기…"남아주세요!" 5년차 영건의 간절한 바람, '구원듀오'와 함께 하고파 10 13:45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