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신형 함정 수주 후보가 일본과 독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호주 공영 ABC방송을 인용해 8일 이같이 전했다. 수주전에 참여했던 한국, 스페인은 후보군에서 빠졌다. 호주는 향후 10년간 111억호주달러(약 10조원)를 투입해 신형 호위함 11척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83964?sid=104
세계일보 강구열 기자
호주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신형 함정 수주 후보가 일본과 독일로 압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 교도통신은 호주 공영 ABC방송을 인용해 8일 이같이 전했다. 수주전에 참여했던 한국, 스페인은 후보군에서 빠졌다. 호주는 향후 10년간 111억호주달러(약 10조원)를 투입해 신형 호위함 11척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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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강구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