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MBC '대장이 반찬' 측은 11월 8일 뉴스엔에 "키, 민호가 출연하는 것이 맞다"고 밝혔다.
'대장이 반찬'은 취향과 입맛이 똑 닮은 ‘대장 형제’ 김대호와 이장우가 시장이 반찬인 사람들을 위해 혼자서도 쉽게 해먹을 수 있는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대방출하는 프로그램.
김대호, 이장우가 초간단 반찬 레시피를 공개하는 가운데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자랑했던 샤이니 키, 민호가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뉴스엔 박수인
https://v.daum.net/v/20241108110546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