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2’ 측은“제작진은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드리기 위한 프로그램 제작 완성도를 높이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본선 진행 방식 중 일부가 스포가 된 건 유감이지만, 이미 공평성과 형평성을 감안한 여러 가지 룰들이 마련돼있습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역가왕 2’ 제작진은 더 재밌는 ‘현역가왕 2’가 될 것을 자신합니다. 11월 26일 첫 방송을 기대해주시길 바랍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현역가왕2’ 예선 촬영 이후 추가 참가자가 갑자기 투입 됐다면서 형평성 논란을 제기했다.
장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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