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에스파 '위플래시' 100만장 돌파…5연속 밀리언셀러
945 8
2024.11.08 10:25
945 8


  8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써클차트에 따르면 에스파의 다섯 번째 미니 앨범 '위플래시(Whiplash)'는 전날 기준 누적 판매량 약 102만장을 기록, 통산 5번째 밀리언셀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이는 두 번째 미니 앨범 '걸스(Girls), 세 번째 미니 앨범 '마이 월드(MY WORLD)', 네 번째 미니앨범 '드라마(Drama)', 첫 번째 정규 앨범 '아마겟돈(Armageddon)'에 이은 5연속 1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 기록이다.

이로써 에스파는 올해 상∙하반기 가요계 최고의 히트 메이커 타이틀을 굳히기에 성공했다.

지난달 21일 발매된 '위플래시'는 동명 타이틀곡을 비롯해 힙합 댄스곡 '킬 잇(Kill It), '플라이츠, 낫 필링스(Flights, Not Feelings)', '핑크 후디(Pink Hoodie)' 등 총 6곡이 담겼다.

타이틀곡 '위플래시'는 에스파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도전한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기반 테크노 곡이다.

'위플래시'는 발매 첫날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53위로 데뷔하며 2024년 발매된 K팝 걸그룹 곡 중 최고 진입 순위를 기록했다.

또 11월 2주 차 미국 빌보드의 월드 앨범과 글로벌 200(미국 제외), 글로벌 200, 빌보드 200 차트 진입에 성공하며 글로벌 음원 파워를 증명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003/0012892151



목록 스크랩 (0)
댓글 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566 11.06 28,561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5,66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5,039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7,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1,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9,0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3,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34 기사/뉴스 검찰, '용인 아파트 전단지 사건' 혐의없음 처분‥"증거 불충분" 9 12:41 619
316033 기사/뉴스 웃음기 쫙 뺀 이이경, 재벌 3세 지이수와 운명적 첫 만남(결혼해YOU) 1 12:38 749
316032 기사/뉴스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41 12:36 1,298
316031 기사/뉴스 [사진]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인사' 3 12:35 415
316030 기사/뉴스 박지성, 다시 한번 입 열었다…"국감 보고 분노해, 협회 빼고 모두가 한마음" 9 12:31 1,393
316029 기사/뉴스 어도어 측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형사고소 유감, 이미 불법행위 고소 완료”[공식] 183 12:23 12,519
316028 기사/뉴스 [단독] 새벽 교통 정리하던 60대 택시기사,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 33 12:14 2,480
316027 기사/뉴스 '은퇴' 추신수 스타벅스에서 팬들과 만난다…16일 미니 팬미팅 12:10 459
316026 기사/뉴스 오늘부터 비자 없이 중국 방문‥"반간첩법 유의" 16 12:09 1,179
316025 기사/뉴스 [단독]尹 대통령 ‘양심고백’ 짜깁기 영상 제작자 검찰 송치 37 12:05 2,702
316024 기사/뉴스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긴급체포 7 11:59 1,283
316023 기사/뉴스 '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운전 곽도원, 솔직히 아주 밉다" [Oh!쎈 현장] 32 11:58 2,859
316022 기사/뉴스 ‘대장이 반찬’ 측 “샤이니 키 민호 출연” 김대호 이장우 지원사격[공식입장] 5 11:55 783
316021 기사/뉴스 명태균 출석에 대학생 피켓 시위 "학교 수치" 변호인 "시끄러워" 10 11:48 1,372
316020 기사/뉴스 [창간20년 인터뷰] ② 키오프 벨 "배움과 성장의 한 해, 아직 만족 못해요" 11:47 243
316019 기사/뉴스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이창호 깜짝 포착 “김대호 선배될 뻔”(홈즈)[어제TV] 6 11:44 1,304
316018 기사/뉴스 "말 사라지니, 귀 기울이는"…홍경, '청설'의 여백 3 11:41 1,058
316017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에 끊임없는 애정 공세 "연락 달라…보고싶어" (라디오쇼) 11 11:40 1,001
316016 기사/뉴스 권유리, 이번엔 형사다…'가석방 심사관 이한신'으로 안방극장 컴백 [공식] 3 11:39 714
316015 기사/뉴스 비비, 전종서와 '파격 케미' 예고..여고생으로 만난 대세 10 11:33 2,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