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미우새' 母子 대만 여행 떠난다…일촉즉발 상황에 아버지들마저 긴장한 사연은? [TV스포]
1,197 4
2024.11.08 10:18
1,197 4
OxsYeV



김종국, 이동건, 허경환, 김희철 4명의 아들들이 이번엔 어머니를 모시고 대만으로 떠나기 위해 다시 뭉쳤다. 이날 스튜디오에는 여행을 떠난 母벤져스를 대신해 ‘미우새’ 최초로 이들의 아버지들이 등장했다. MC들은 “아버님들을 스튜디오에서 뵙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반가워했다. 낯설어하던 모습도 잠시, 아버지들은 거침없는 입담을 선보여 스튜디오를 뒤흔들어놨다는 후문이다.


드디어 ‘母벤져스 투어’ 영상이 공개되자, 이를 지켜보던 아버지들은 질투를 하기 시작했다. 어머니들과 여행을 떠나는 아들들의 표정이 밝았기 때문이다. 무뚝뚝했던 이동건조차 어머니 앞에선 스윗한 모습을 보였고, 이를 지켜보던 동건 父는 “엄마랑 가니까 너무 좋아하네”라며 대놓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자유를 찾아 떠난 母벤져스와 미우새 아들들의 아주 특별한 ‘제1회 母벤져스 투어’는 11월 10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https://v.daum.net/v/20241108101503976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39 11.05 37,0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6,45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5,90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7,74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1,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9,09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3,71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036 기사/뉴스 [KBO] [단독] 'FA' 허경민, 전격 KT행 …4년 40억원 규모 '3할 3루수 대우했다' 51 13:03 1,650
316035 기사/뉴스 '편스토랑' 이찬원, 12년 전 과거사진 공개…"못 보겠다" 당황 2 12:53 567
316034 기사/뉴스 [단독]검찰, '용인 아파트 전단지 사건' 혐의없음 처분‥"증거 불충분" 18 12:41 1,352
316033 기사/뉴스 웃음기 쫙 뺀 이이경, 재벌 3세 지이수와 운명적 첫 만남(결혼해YOU) 2 12:38 1,431
316032 기사/뉴스 [단독] 검찰 특활비 '0원' 되나…법무부 검찰과장 항의 사표 74 12:36 2,754
316031 기사/뉴스 [사진]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소방관들을 향한 감사인사' 3 12:35 711
316030 기사/뉴스 박지성, 다시 한번 입 열었다…"국감 보고 분노해, 협회 빼고 모두가 한마음" 13 12:31 2,074
316029 기사/뉴스 어도어 측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형사고소 유감, 이미 불법행위 고소 완료”[공식] 273 12:23 17,632
316028 기사/뉴스 [단독] 새벽 교통 정리하던 60대 택시기사, 음주운전 차량에 참변 35 12:14 2,853
316027 기사/뉴스 '은퇴' 추신수 스타벅스에서 팬들과 만난다…16일 미니 팬미팅 12:10 576
316026 기사/뉴스 오늘부터 비자 없이 중국 방문‥"반간첩법 유의" 18 12:09 1,535
316025 기사/뉴스 [단독]尹 대통령 ‘양심고백’ 짜깁기 영상 제작자 검찰 송치 39 12:05 2,965
316024 기사/뉴스 오피스텔서 여성 살해한 혐의로 40대 남성 긴급체포 8 11:59 1,543
316023 기사/뉴스 '소방관' 곽경택 감독 "음주운전 곽도원, 솔직히 아주 밉다" [Oh!쎈 현장] 33 11:58 3,067
316022 기사/뉴스 ‘대장이 반찬’ 측 “샤이니 키 민호 출연” 김대호 이장우 지원사격[공식입장] 5 11:55 878
316021 기사/뉴스 명태균 출석에 대학생 피켓 시위 "학교 수치" 변호인 "시끄러워" 10 11:48 1,507
316020 기사/뉴스 [창간20년 인터뷰] ② 키오프 벨 "배움과 성장의 한 해, 아직 만족 못해요" 11:47 277
316019 기사/뉴스 없는 게 없는 ‘무한도전’ 이창호 깜짝 포착 “김대호 선배될 뻔”(홈즈)[어제TV] 6 11:44 1,346
316018 기사/뉴스 "말 사라지니, 귀 기울이는"…홍경, '청설'의 여백 4 11:41 1,118
316017 기사/뉴스 박명수, 지드래곤에 끊임없는 애정 공세 "연락 달라…보고싶어" (라디오쇼) 11 11:40 1,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