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나영석 PD ‘핑계고’ 대상까지 노린다, 유재석과 세계관 대통합 예고(십오야)
2,850 3
2024.11.07 22:07
2,850 3


  11월 6일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뜬뜬방문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나영석 PD는 에그이즈커밍 사옥 주변을 돌며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나영석 PD는 즉흥적으로 ‘핑계고’ 콘텐츠를 운영하는 안테나 플러스 사옥을 찾았다.

사옥에 도착한 나영석 PD는 조은진 PD, 김송화 작가를 만났다. 안테나 플러스 사옥 탕비실을 소개하던 나영석 PD는 온 김에 ‘핑계고’ 한 번 찍고 가자는 제안에 “‘핑계고’는 제가 찍고 싶어서 찍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초대를 해줘야 올 수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조은진 PD는 “초대를 지금 약속할까”라고 물었고, 나영석 PD는 “초대하면 당연히 가지”라고 반응했다.


  시상식 포토존을 발견한 나영석 PD는 “저는 시상식도 못 오고. 그때 왜 안 왔지? 나 상 안 줬지?”라고 물었다. 자신이 심사위원이라 오지 못했던 것을 깨달은 나영석 PD는 “올해 시상식에 나 좀 불러주면 안 돼? 나 상 받을 거 없니?”라고 물었다.

조은진 PD는 “초대를 안 했는데 어떻게 상을 주지? 선배님 내년에 대상 노려보시는 거 어떤가”라고 제안했다. 나영석 PD는 “슬슬 섭외할 사람 떨어졌어? 언제든 불러달라. 무조건 나간다. 나 올 때는 석진이 형도 불러줘”라고 말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ranking/article/609/0000918237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셀라피💚] 촉촉 진정케어 가능한 품절대란템 <에이리페어 크림> EGF메디크림 체험 이벤트! 358 11.04 47,895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4,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0,5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5,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1,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6,2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1,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58 기사/뉴스 [속보] 해경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금성호 한국인 선원 2명 사망" 27 08:11 3,665
315957 기사/뉴스 [속보] 제주 해상서 어선 침몰… 12명 실종·15명 구조 20 07:53 5,527
315956 기사/뉴스 여고생들 발만 노려…20대 강제추행범 징역 1년 6개월 9 07:31 1,496
315955 기사/뉴스 [속보] 尹, 제주 비양도 선박 침몰사고에 "자원 총동원해 구조에 만전" 11 06:54 4,420
315954 기사/뉴스 아파트 엘베 거울에 붙은 게시물 뗐다 봉변…여중생에게 내려진 판결은 45 01:36 9,254
315953 기사/뉴스 엄마 살해하고 "난 촉법이야!"‥'자신만만' 중학생의 최후 24 11.07 4,921
315952 기사/뉴스 "오타니가 야구를 구했다"…슈퍼스타 향한 美 매체의 찬사 1 11.07 655
315951 기사/뉴스 아무도 못 들은 "아랫집 쿵 소리"…아들·딸 앞에서 살해된 엄마 30 11.07 5,519
315950 기사/뉴스 사업 실패→기초수급자..한지일 "고독사 발견 안 될까 두려워"[스타이슈] 1 11.07 3,537
315949 기사/뉴스 [단독] "아버지한텐 안 미안해"…'존속살해' 아들 유서에 담긴 '30년 가정폭력' 31 11.07 4,354
315948 기사/뉴스 봉준호 감독 '미키17', 부활절 시즌 북미 개봉 확정 3 11.07 1,265
315947 기사/뉴스 '그것' 빌 스카스가드 퇴폐미 폭발..'더 크로우', 12월 개봉확정(공식) 6 11.07 1,969
» 기사/뉴스 나영석 PD ‘핑계고’ 대상까지 노린다, 유재석과 세계관 대통합 예고(십오야) 3 11.07 2,850
315945 기사/뉴스 [단독]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 현역 국회의원 축기 논란 198 11.07 65,344
315944 기사/뉴스 토스증권 10월 해외주식 점유율 1위···거래대금만 22조 24 11.07 2,209
315943 기사/뉴스 SF 사장 유격수 콕 찍었다는데, "김하성과 계약에 집중하고 있다" 美매체, 이정후와 한솥밥 시나리오 급부상 1 11.07 489
315942 기사/뉴스 '흑백요리사' 안성재 서울시의회 행정감사 출석…"공정성 검증" 16 11.07 3,813
315941 기사/뉴스 아일릿 민주 “트와이스 엄청난 팬, 사나 초대하고 싶다” (핑크 캐비닛) [종합] 903 11.07 53,722
315940 기사/뉴스 [제보는 MBC] 보호장비 없이 공공 근로 예초작업 중 벌에 쏘여 혼수상태‥"부당한 업무 지시" 1 11.07 890
315939 기사/뉴스 오늘 MBC 뉴스데스크 앵커 클로징 멘트🗞️ 8 11.07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