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아일릿 민주 “트와이스 엄청난 팬, 사나 초대하고 싶다” (핑크 캐비닛) [종합]
54,251 904
2024.11.07 21:33
54,251 904

dvHJuT
kxcJWS
QwFrMt

[TV리포트=남금주 기자] 르세라핌 은채의 후임 아일릿 민주가 보고 싶은 게스트로 트와이스 사나를 꼽았다.

7일 유튜브 채널 ‘KBS Kpop’에는 ‘민주의 핑크 캐비닛’ 영상이 처음 업로드 됐다.

이날 KBS2 ‘뮤직뱅크’ 39대 은행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일릿 민주가 ‘핑크 캐비닛’ 스튜디오에 처음 등장했다. 민주는 “오늘 ‘뮤직뱅크’ 4번째 출근이다. 처음보단 적응 된 것 같다”라고 밝혔다.

제작진이 멤버들의 반응을 묻자 민주는 “잘됐다’고 얘기했던 것 같다”라며 쿨한 반응을 전했다. 민주는 초대하고 싶은 멤버로 원희를 꼽으며 “엉뚱해서 재미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멤버 말고 초대하고 싶은 스타로는 “저 사실 트와이스 선배님 엄청 팬이어서 사나 선배님 한번 꼭 뵙고 싶다”고 전했다.

https://tvreport.co.kr/breaking/article/853368/

목록 스크랩 (0)
댓글 90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최강 두뇌 서바이벌의 귀환! Wavve 오리지널 <피의 게임3> 탈출 시사회 이벤트 139 11.05 35,56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97,20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54,01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20,528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55,01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61,6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6,21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6,8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9,02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31,0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77756 기사/뉴스 [단독] 칠성파 조폭 간부 결혼식, 현역 국회의원 축기 논란 198 11.07 65,435
» 기사/뉴스 아일릿 민주 “트와이스 엄청난 팬, 사나 초대하고 싶다” (핑크 캐비닛) [종합] 904 11.07 54,251
77754 기사/뉴스 "40억 왜 안 갚아" 지인에 흉기 휘둘러 살해한 80대…징역 18년 591 11.07 50,176
77753 기사/뉴스 '훼손 시신' 북한강 버린 군 장교, 얼굴 꼭꼭 숨기더니…신상공개 거부 96 11.07 15,594
77752 기사/뉴스 한미, 방위비분담협정 서명 완료 64 11.07 9,521
77751 기사/뉴스 진실화해위 국제포럼서 “친일파 아닌 사람은 노예나 화전민” 119 11.07 10,097
77750 기사/뉴스 검찰 '김정숙 샤넬 재킷' 진품으로 확인... 하지만 계속수사 676 11.07 55,677
77749 기사/뉴스 [KBO] '박찬호는 웃고 있다' OPS 0.6대 '수비형' 유격수가 50억 원...그렇다면 '공수겸장' 우승 유격수 가치는? 303 11.07 14,613
77748 기사/뉴스 빅히트뮤직을 제외한 국내 모든 레이블은 하이브에게 음원 유통비, 용역비 등을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일종의 '수업료'로 지불하고 있다. 뉴진스(2021년 데뷔)가 속해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 내부거래 매출액(31억원)의 5배가 넘는 157억원을 지난해 수업료로 지불했다. 그룹 르세라핌(2022년 데뷔)의 쏘스뮤직은 내부거래 매출액(35억원)의 약 3배 수준인 110억원을 부담했다. 283 11.07 27,053
77747 기사/뉴스 “하이브에선 문건에 언급된 각 기획사에 전화해 사과한다고 했지만 관련해 어떠한 액션도 없었다. 확인하기 어려운 부분이니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15 11.07 23,048
77746 기사/뉴스 넷플도 효과 봤다…티빙 "'계정공유 제한' 검토 467 11.07 39,499
77745 기사/뉴스 [단독] 김남길, 논란의 '참교육' 주인공..원작 각색이 관건 505 11.07 53,642
77744 기사/뉴스 충남대 교수들 "무능하고 위험한 윤석열 대통령 물러나라" 219 11.07 22,128
77743 기사/뉴스 BTS 전역 후 완전체 활동 불투명? 의도 달랐다..빅히트 “긴밀하게 논의 중” 287 11.07 25,442
77742 기사/뉴스 [속보] 윤 대통령 "아내 '억울함 있겠지만, 사과 좀 제대로 하라' 해" 792 11.07 65,480
77741 기사/뉴스 윤 대통령 "제 처 악마화시킨 것도 있다...순진한 측면 있어" 1003 11.07 52,925
77740 기사/뉴스 [속보] 국회가 특검 결정,삼권분립 원칙 위배 339 11.07 36,710
77739 기사/뉴스 [단독]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324 11.07 5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