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이 빛나는 청춘의 열정을 그려냈다.

디지털 팝업 매거진 NewBIN(뉴빈)은 오늘(7일) 김요한과 함께한 06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는 90년대 홍콩 영화 '중경삼림'을 모티브로, 가수 그리고 배우로서 착실하게 커리어를 쌓아 올리고 있는 김요한의 도전에 대한 이야기를 집중 조명했다. 김요한은 깊이 있는 눈빛과 분위기로 섬세한 청춘의 내면의 모습을 표현했다.

김요한의 인터뷰도 수록된다. 김요한은 내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에 럭비부 주장 윤성준 역으로 출연한다. 국내 최초 럭비를 소재로 한 이 작품에서 김요한은 팀의 성장을 이끄는 캐릭터를 맡았으며 윤계상과 사제 간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출처 naver.me/FJbr69Q8

https://youtu.be/LQpw12jCwA0?si=YTkgsb8jfUHuvIjM

중경삼림을 모티브로 찍은 영상화보가 찐이라는 얘기가 있음

보고나면 청춘에대해 이야기하는 나레이션 대사가 가슴을 먹먹하게 한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