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디에이터2 한줄요약:
‘로마의 운명을 걸고 결투하는 검투사 이야기’
그리고 시사회에 초대된 대한민국 검투사
펜싱선수 구본길, 오상욱
오상욱: 진짜 목숨을 걸고 결투 하시는 분들은 어떤 마음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 아니 뭔가 액션 심사위원 같은 느낌을 줌)
국대가 말아주는 상대를 제압하는 포즈
사격선수 김예지
유도선수 윤현지
뭔가 국대들은 다들 액션퀄 깐깐하게 봤을 것 같아서 후기 궁금해짐ㅋㅋㅋㅋ
UFC 선수 김동현, 고석현
이 시사회에서는 절대 관크가 있어선 안돼...
+) 칼은 칼인데 다른 칼을 든 남자들도 옴
= 셰프 장호준, 안성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보니까 영화도 잘 나온듯 ㄱㄷㄱㄷ
https://x.com/lxxaudwo/status/1854396353021190486
https://x.com/bulljju/status/1854194899060654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