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NCT 127, 4번째 월드 투어 '더 모멘텀'…에이전트 요원 변신 포스터 눈길
598 2
2024.11.07 14:59
598 2
WXgwWq

한 편의 영화 포스터를 연상케 하는 ‘NCT 127 4TH TOUR ‘NEO CITY - THE MOMENTUM’’(엔시티 127 4TH 투어 ‘네오 시티 - 더 모멘텀’, 이하 ‘더 모멘텀’) 메인 포스터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포스터에 담긴 에이전트 요원으로 변신한 쟈니, 유타, 도영, 정우, 마크, 해찬의 강렬한 비주얼은 공연명 ‘더 모멘텀’(THE MOMENTUM)처럼 압도적인 기세가 느껴져, 이들이 보여줄 무한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다.

NCT 127 네 번째 월드 투어는 내년 1월 18일,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막을 올리며, 티켓 예매는 멜론 티켓에서 진행한다. 11월 13일 오후 8시에는 팬클럽 선예매가, 11월 15일 오후 8시에는 일반 예매가 오픈되어 높은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NCT 127은 서울을 비롯해 자카르타, 방콕, 덜루스, 뉴어크, 토론토, 로즈몬트, 샌안토니오, LA, 오사카, 타이베이, 후쿠오카, 나고야, 마카오 등 전 세계 14개 지역에서 네 번째 월드 투어를 개최한다.


https://naver.me/GalwDFcq


목록 스크랩 (0)
댓글 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71 11.04 39,28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6,1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38,3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406,17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45,82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54,32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42,2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3,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83,19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6,8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935 기사/뉴스 검찰 '김정숙 샤넬 재킷' 진품으로 확인... 하지만 계속수사 40 17:37 1,139
315934 기사/뉴스 [KBO] '박찬호는 웃고 있다' OPS 0.6대 '수비형' 유격수가 50억 원...그렇다면 '공수겸장' 우승 유격수 가치는? 25 17:35 513
315933 기사/뉴스 덱스, 로제 '아파트' 커버...아이돌 센터 포스 ('냉터뷰') 7 17:24 587
315932 기사/뉴스 CJ ENM 3분기 연속 흑자…스튜디오드래곤 적자전환 2 17:22 567
315931 기사/뉴스 '불가리스, 코로나 억제' 홍보한 남양유업 전 대표 벌금형 2 17:19 257
315930 기사/뉴스 '활동 중단' 최강희 "세상이 나한테 관심 없더라...알바로 월 160만 원 벌어" ('세바시') 17 17:16 2,637
315929 기사/뉴스 '06년생' 뉴진스 해린, 수능 미응시…본업 집중 의지 [공식입장] 28 17:01 2,198
315928 기사/뉴스 '디도스 공격' 의심…법원 홈페이지 접속 장애 16:47 299
315927 기사/뉴스 '끝장' 못 보여준 140분 기자회견… MBC·JTBC 또 빠져 11 16:45 1,157
315926 기사/뉴스 몰래 낳은 아기 숨지자 가방에 넣어 4년간 베란다에 놔둔 30대女 20 16:40 3,223
315925 기사/뉴스 광교서 시민 2명 뿔로 찌른 사슴…30명 투입, 마취총으로 잡는다 13 16:37 1,776
315924 기사/뉴스 빅히트뮤직을 제외한 국내 모든 레이블은 하이브에게 음원 유통비, 용역비 등을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일종의 '수업료'로 지불하고 있다. 뉴진스(2021년 데뷔)가 속해 있는 어도어는 하이브 내부거래 매출액(31억원)의 5배가 넘는 157억원을 지난해 수업료로 지불했다. 그룹 르세라핌(2022년 데뷔)의 쏘스뮤직은 내부거래 매출액(35억원)의 약 3배 수준인 110억원을 부담했다. 216 16:35 12,662
315923 기사/뉴스 [KBO] 심우준에 50억 안긴 파격...빗장 푼 '큰손' 한화, 다음 타깃은 엄상백인가 13 16:26 1,001
315922 기사/뉴스 변우석, 43주차 광고모델 노출순위 1위…차은우·마동석·고경표·현빈 뒤이어(TVINDEX) 11 16:20 682
315921 기사/뉴스 다비치 강민경·이해리, 장례식장 브이로그 찍을 것 “단 호상으로 갔을 때” (나래식) 3 16:10 1,315
315920 기사/뉴스 [단독] 경찰, '미성년 팬 폭행 방관' 논란 제시에 '혐의 없음'…불송치 결정 49 16:02 2,851
315919 기사/뉴스 [속보] 전국 법원 홈페이지 상당수 불통…"디도스 의심" 27 15:58 2,663
315918 기사/뉴스 여고생 발가락만 노렸다…집 쫓아가 강제로 양말 벗긴 추행범 21 15:56 2,602
315917 기사/뉴스 "엄마, 살려줘" 엉엉 우는 딸 영상, 딥페이크였다…신종 사기 주의 11 15:54 2,449
315916 기사/뉴스 이랜드뮤지엄, 뉴발란스와 홍대서 '오타니 소장품 특별전' 1 15:38 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