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베르사유 풍으로 꾸민 와중에 일본식 사무라이라든지 동양화를 여기저기 끼워넣은점이 눈에 띔
지금은 더 이상 왕실에서 사용하지 않고 영빈관으로 쓰고 있다고 함
프랑스 베르사유 풍으로 꾸민 와중에 일본식 사무라이라든지 동양화를 여기저기 끼워넣은점이 눈에 띔
지금은 더 이상 왕실에서 사용하지 않고 영빈관으로 쓰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