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그려진 태국 지폐
지폐를 함부로 훼손하면 '왕실모독죄'로 처벌 받음
왕의 사진에 손가락질하는것도 금지
공주가 축구보러 '행차' 했을때 흔한 풍경
태국 노동자 타나콘 시리파이분(27)이 왕실 개와 관련한 풍자 이미지를 만들어 인터넷에 올린 혐의로 징역 37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 14일 보도했다.
페이스북에 태국 왕실을 비판하는 포스팅을 올린 '불경죄'로 징역 35년을 선고받음
외국인한테도 자비나 용서 없다고하니
태국 여행갈 사람들은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