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는 경합주 3곳을 다 이겨야 한다
트럼프는 경합주 3곳 중 한곳만 이겨도 된다를 교묘하게 말 장난
샤이 해리스, 히든 해리스는 한국 언론에서만 사용하는 신조어..
정작 미국에선 사용하지 않는 말이라고
가부장적인 아버지에게 종속되어 자기 의견을 숨기며 해리스를 몰래 지지하는 딸이란 생각 자체가 한국인들이 미국을 몰라서 나올 수 있는 발상이라고
샤이 트럼프가 아니라 히든 트럼프다
샤이 트럼프란 단어 자체가 지난 대선에서 여론조사 실패한 언론들이 책임을 돌리기 위해 만든 단어이며
트럼프 지지자라는걸 부끄러워 숨긴게 아니라 여론조사에 답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나타나지 않았던 것이라고
여론 조사 평균치에서도 이미 트럼프가 이기고 있었다고 함
그런데 한국 언론은 해리스가 이기면 기사로 내서 한국인들은 해리스가 이길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음
한국언론은 메이저 언론사들 기사만 보고 가져오는 경우가 많은데 미국 언론사들은 민주당을 지지하는 경향이 높아서 한국 언론도 그렇게 따라 쓰는거라고
일본은 지난 4월부터 아소 다로를 특사로 트럼프에게 보내며 적극적으로 로비를 하고 있었지만 한국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