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구교환♥’ 이옥섭에 질투 “장도연과 日 여행, 섭섭해”(나래식)
5,416 4
2024.11.07 04:09
5,416 4
fWYHpF

박나래는 게스트로 출연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에게 “둘이 너무 친하지만 민경이는 민경이 대로 친한 친구들이 있을텐데”라며 “내가 웬만하면 걔의 인맥에 대해서 서운하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도연이가 다른 사람과 해외여행을 갔다”라고 전했다.


그때 강민경은 “나 그분 누군지 안다. 그래서 섭섭했나”라고 반응했고, 박나래는 “그래서 내가 그분을 섭섭이라고 부른다”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박나래가 언급한 사람은 장도연과 친분이 두터우면서 구교환과 공개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이다. 박나래는 “‘거인(장도연 애칭) 그날 뭐해?’라고 했더니 ‘나 일본 여행 가’라고 하더라. ‘그날 나도 쉴 수 있는데? 같이 갈까?’라고 했는데 ‘그날 감독님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라며 “‘그럼 내가 이튿날 합류할 수 있어’ 그랬다. 원래 거인이 ‘음 좋음 좋음’하는데 ‘아니 와도 되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거기서 딱 느꼈다. ‘와도 되는데’라고 얘기하니까 좀. ‘섭섭 씨랑 거기 가서 행복했어?’라고 했다”라고 뒤끝을 보였다.

이해리는 “근데 나도 이번에 내가 오빠 스케줄과 안 맞아서 이번 휴가를 처음으로 민경이랑 같이 못 가게 됐다. 그러다 이제 얘가 다른 사람들이랑 갔는데 내가 그걸 브이로그로 봤다”라며 “실체로 처음 보니까 약간 기분이 좀 묘하더라. 꺄르르 꺄르르 난리가 났다”라고 공감했다.


https://naver.me/FDnx5y3p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499 11.06 18,91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1,53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30,22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95,7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34,011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47,7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39,17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10,68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75,53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2,68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65 기사/뉴스 [단독] '빚투 논란' 한식대가 이영숙 판결문 입수 "관련 소송만 17건" 55 10:28 2,825
315864 기사/뉴스 홍석천이 알아본 남자들…신인 男배우 그룹 뉴네임, 데뷔 전 파격 행보 1 10:21 698
315863 기사/뉴스 [단독] 봉준호 신작 '미키17', 또 개봉 연기됐지만.."작품 자신 있어" 10 10:20 859
315862 기사/뉴스 [속보] 尹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고 진심 어린 사과의 말씀 드린다" 898 10:05 26,250
315861 기사/뉴스 영주시는 소속 공무원의 극단적 선택에 진실을 규명하라 2 09:58 617
315860 기사/뉴스 탑·곽도원·배성우... 마약·음주 혐의 배우들 복귀에 와글와글 15 09:48 1,165
315859 기사/뉴스 문 열린 호텔 객실에 침입…잠든 女 성추행한 30대 제주 관광객 25 09:43 2,735
315858 기사/뉴스 "수십억 세금 '쩡판즈' 그림으로 냈더니"…미술시장도 반색 09:39 1,201
315857 기사/뉴스 캐치테이블, '흑백요리사' 셰프 식당 크리스마스 예약 선점 2 09:38 1,117
315856 기사/뉴스 [단독] 한 달만에 토마토 넣은 버거 먹는다.. 맥도날드, 다음주 수급 정상화 8 09:33 1,247
315855 기사/뉴스 [디패Go] "7622일을 기다렸습니다"…김재중.김준수, 미리 보는 JX 35 09:14 1,914
315854 기사/뉴스 NCT DREAM, 내일(8일) 'Flying Kiss' MV 선공개 6 09:08 465
315853 기사/뉴스 아이유, 기부 위해 14년만 '드림하이' OST 다시 부른다…'Someday' 피처링 5 09:06 948
315852 기사/뉴스 [사설] ‘쉬었음’ 인구 256만명 역대 최대, 경제활력 제고 시급하다.gisa 23 08:48 2,252
315851 기사/뉴스 루시 최상엽, ‘짠남자’ 김종국 사랑 독차지…샤이 소금이 등극 8 08:48 1,567
315850 기사/뉴스 中에어프라이기 썼는데…“대화 엿듣고 틱톡에 공유해” 52 08:48 5,432
315849 기사/뉴스 트럼프 “대가 치를 것” 경고했는데...해리스 지지한 셀럽들 어쩌나 56 08:47 4,062
315848 기사/뉴스 갓세븐 박진영, 오늘(7일) 만기 전역 '팬들 곁으로'…복귀작은 '마녀' [MD투데이] 12 08:44 933
315847 기사/뉴스 투애니원 박봄, '페이스미' OST 'I Want U Back' 발매 2 08:37 603
315846 기사/뉴스 [단독] 101층 건물 계단 20분 만에 주파… “동료 구급대원에 힘 되고 싶었다” 30 08:19 5,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