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박나래, ‘구교환♥’ 이옥섭에 질투 “장도연과 日 여행, 섭섭해”(나래식)
4,698 4
2024.11.07 04:09
4,698 4
fWYHpF

박나래는 게스트로 출연한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에게 “둘이 너무 친하지만 민경이는 민경이 대로 친한 친구들이 있을텐데”라며 “내가 웬만하면 걔의 인맥에 대해서 서운하다는 생각을 안 했는데 도연이가 다른 사람과 해외여행을 갔다”라고 전했다.


그때 강민경은 “나 그분 누군지 안다. 그래서 섭섭했나”라고 반응했고, 박나래는 “그래서 내가 그분을 섭섭이라고 부른다”라고 능청스럽게 반응했다. 

박나래가 언급한 사람은 장도연과 친분이 두터우면서 구교환과 공개 열애 중인 이옥섭 감독이다. 박나래는 “‘거인(장도연 애칭) 그날 뭐해?’라고 했더니 ‘나 일본 여행 가’라고 하더라. ‘그날 나도 쉴 수 있는데? 같이 갈까?’라고 했는데 ‘그날 감독님도 갈 수 있어’라고 했다”라며 “‘그럼 내가 이튿날 합류할 수 있어’ 그랬다. 원래 거인이 ‘음 좋음 좋음’하는데 ‘아니 와도 되는데’ 이렇게 얘기하니까 거기서 딱 느꼈다. ‘와도 되는데’라고 얘기하니까 좀. ‘섭섭 씨랑 거기 가서 행복했어?’라고 했다”라고 뒤끝을 보였다.

이해리는 “근데 나도 이번에 내가 오빠 스케줄과 안 맞아서 이번 휴가를 처음으로 민경이랑 같이 못 가게 됐다. 그러다 이제 얘가 다른 사람들이랑 갔는데 내가 그걸 브이로그로 봤다”라며 “실체로 처음 보니까 약간 기분이 좀 묘하더라. 꺄르르 꺄르르 난리가 났다”라고 공감했다.


https://naver.me/FDnx5y3p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투슬래시포 X 더쿠 EVENT💫] 이사배가 만든 ‘엔젤릭 베이스 2종’ 체험 이벤트! 497 11.06 18,19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80,6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28,8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95,727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31,6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47,78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38,27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50 20.05.17 4,708,85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74,97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21,343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850 기사/뉴스 갓세븐 박진영, 오늘(7일) 만기 전역 '팬들 곁으로'…복귀작은 '마녀' [MD투데이] 08:44 4
315849 기사/뉴스 투애니원 박봄, '페이스미' OST 'I Want U Back' 발매 08:37 114
315848 기사/뉴스 [단독] 101층 건물 계단 20분 만에 주파… “동료 구급대원에 힘 되고 싶었다” 22 08:19 2,661
315847 기사/뉴스 [단독]“국내 마약투약자 40만명 넘어” 올들어 23% 증가 28 08:10 1,336
315846 기사/뉴스 [단독]종이값 잇단 인상…한강책·새해 달력·다이어리값 오를까 6 08:09 694
315845 기사/뉴스 '페이커' 이상혁, "경기장 벗어나면요? 체스할 거 같아요" 15 08:01 1,770
315844 기사/뉴스 '스텔라이브' 칸나 졸업 선언…팬들에 진심 전하다 5 07:56 1,509
315843 기사/뉴스 '꼬리친 거 아니냐' 성폭력 피해자 모욕감에 투신, 중상 50 07:41 3,833
315842 기사/뉴스 "이 나라에 중요한 한 사람"…트럼프, 머스크에게 공 돌렸다 [2024 美대선] 07:39 778
315841 기사/뉴스 인천 중구청 소속 20대 공무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38 07:08 6,813
315840 기사/뉴스 '간첩 혐의' 전 민주노총 간부, 1심 징역 15년 선고 11 07:08 1,714
315839 기사/뉴스 "변기에 낀 '분홍색 때', 곰팡이 아냐"...호흡기 안좋다는데, 정체는? 30 05:07 8,370
315838 기사/뉴스 한가인, 딸 '상위 1%' 영재로 키운 비결 "의사로는 안 키울 것" 15 04:59 6,822
315837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 알고도 여중생과 성매매한 전문직 남성..."전염 가능성 낮다" 주장 15 04:15 3,421
» 기사/뉴스 박나래, ‘구교환♥’ 이옥섭에 질투 “장도연과 日 여행, 섭섭해”(나래식) 4 04:09 4,698
315835 기사/뉴스 “유니클로에 밀린 줄 알았더니”…토종 SPA브랜드 매출 3배 끌어올린 사장님, 알고보니 33 03:01 7,097
315834 기사/뉴스 대학가 시국선언 전국 확산 움직임...부산경남 교수들도 나선다 21 00:56 2,812
315833 기사/뉴스 영국서 '변종 엠폭스' 2명 추가 감염…확진자 총 3명 00:43 1,959
315832 기사/뉴스 "이러다 키스하겠네" 장도연, 루시 최상엽 절약에 반한 김종국에 '깜짝' ('짠남자') 11 00:34 2,808
315831 기사/뉴스 ‘에이즈 감염’ 알고도 여중생과 성매매 40대男…“콘돔 사용해 괜찮아” 156 00:25 29,6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