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건강 검진을 받으러 가서 가서 위내시경을 했던 최상엽은 "수면 마취 비용이 8만원이라더라. 그래서 8만 원을 아꼈다. 비수면을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종국은 "나는 위·아래 다 비수면으로 한다. 나는 강추한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고, 박영진은 "괜히 대통령 표창 받는 게 아니다"고 감탄했다.
김종국은 "받는 동안 의사 선생님과 대화도 된다. 오히려 위가 힘들다. 아래는 괜찮다"고 덧붙였다.
사진=MBC
이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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