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 재건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T1 안웅기 COO의 시선은 더 먼 곳을 향하고 있다. 함께 이뤄가고 싶은 것이 많다고 했다. 그래서일까. 안 COO는 내년에도 이들(제오페구케)과 하고 싶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 COO는 “투자 유치가 막바지다.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투자처를 밝힌 순 없지만 유치가 완료되면 내년 선수단 운영이나 (T1 홈 그라운드 등) 사업이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며 “곧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링크 : https://v.daum.net/v/2024110618183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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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요약
안웅기 : 얘들아 재계약하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