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 셰프가 사당귀에서 선우용여를 만남
3-4년이면 진짜 다른 부부들에 비해 빨리 각방 사용 시작한 거 같긴 함..
근데 둘 다 이건 불만 없는데 남편이 갑자기
선우용여한테 다른 불만을 토로했는데
?!?!?!?!?!?!
이게 무슨 말이여.... 흠
근데 정씨 여자들이 욕심이 많다고 완전 극대노했는데
알고 보니 자기도 정씨임 ㅋㅋㅋㅋㅋㅋ
정지선 마음 = 원덬 마음....
평소 선우용여 나이 체감 못했는데 이번에 찾아보니....45년생이셨음
이런 부분에선 확실히 많으신 게 느껴진다;;;
근데 이때까지만 해도 약간 스튜디오 민심도 남편 쪽으로 기울었는데
모든 명의는 다 남편한데 돌렸다니깐 민심이 싹 바뀜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이번주 정지선편 놀라움의 연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