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백종원 보고 투자했는데 성공"…더본코리아 77% 급등
2,987 14
2024.11.06 09:18
2,987 14

새내기주들이 상장 첫날 줄줄이 급락하면서 '공모주 한파'가 몰려왔지만, 더본코리아는 77% 상승 중이다. 백종원 대표의 높은 인지도로 공모 과정에서 흥행한 가운데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단기 변동성에 주의하라는 조언이 나온다.

 

6일 오전 9시 7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더본코리아는 공모가(3만4000원)보다 2만6200원(77.06%) 오른 6만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는 4만6350원이다. 장 중 6만4500원까지 올라 상승 폭을 키우기도 했다.

 

더본코리아는 앞선 수요예측과 일반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한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밴드(2만3000원~2만8000원) 상단을 21% 초과한 3만4000원에 확정한 바 있다. 이어진 일반청약에서도 7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증권가에서는 더본코리아에 대한 투자 포인트로 프랜차이즈 사업의 성장과 유통 매출 확대, 지역개발 사업 확대를 꼽았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110535?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1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열혈사제2 X 더쿠] ★WE ARE BACK★ 다시 돌아온 SBS 열혈사제2의 신도명을 지어주소서 156 11.04 27,97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3,462,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214,35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5,371,635
공지 ◤성별 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차📢단📢] 16.05.21 26,714,86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3 21.08.23 5,138,763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0 20.09.29 4,127,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49 20.05.17 4,703,96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2 20.04.30 5,164,69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9,914,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46277 유머 도시락은 누가 먹어? 2 12:12 188
2546276 이슈 하이브의 모호한 멀티레이블 시스템 수수료 - 빅히트뮤직을 제외한 국내 모든 레이블은 하이브에게 음원 유통비, 용역비 등을 아티스트 육성을 위한 일종의 '수업료'로 지불하고 있다. 1 12:11 164
2546275 이슈 여초 오타쿠픽 판타지 웹소웹툰 추천 (네이버 제외) 1 12:11 224
2546274 기사/뉴스 지드래곤, 악뮤 이찬혁 듀엣 칼거절 “말도 안 되는 소리, 재미 NO”(집대성) 8 12:10 630
2546273 기사/뉴스 [속보] 한국시간 12시기준 미국대선 개표 현황 해리스 91 트럼프 178 25 12:10 1,565
2546272 이슈 1400원 찍기 직전의 달러 환율 1 12:10 419
2546271 기사/뉴스 앤디 김, 美 연방상원의원 당선…한국계 최초 12:09 184
2546270 이슈 1년만에 컴백하는 비비지 신곡 'Shhh!' 챌린지 선공개 2 12:09 78
2546269 기사/뉴스 [비상등 켜진 지하 안전]7년간 총 1386건 ‘폭삭’…싱크홀 47%는 하수관 손상의 ‘人災’ 12:07 87
2546268 유머 덬들이 일주일 동안 돌봐줄 어린이들 선택하기 2 12:06 453
2546267 유머 사람을 화나게 하는 방법을 터득한것 같은 라이즈 앤톤 3 12:03 830
2546266 이슈 안성재 셰프랑 조성진 피아니스트 투샷.jpg 16 12:02 2,009
2546265 기사/뉴스 송승헌, '친분 無' 조세호 결혼식 간 이유 "뒤처지는 사람 될 것 같더라" ('유퀴즈') [종합] 26 12:01 2,234
2546264 유머 샤머니즘에 의존하는 미국 대선 현황 10 11:58 2,922
2546263 이슈 주니엘 인스타 스토리 31 11:57 3,167
2546262 기사/뉴스 김재영 "제가 나오면 망한다고…'죽어라' 악플도" [인터뷰+] 15 11:56 2,118
2546261 기사/뉴스 6일 문화일보 취재에 따르면, 최정은 4년 총액 108억 원 규모의 금액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5 11:55 1,107
2546260 이슈 미피 경주 석굴암 에디션 44 11:54 3,433
2546259 이슈 바이든 vs 트럼프 최종결과.jpg 25 11:51 5,226
2546258 이슈 '훼손 시신' 북한강 유기한 군 장교 구속심사…끝내 사과 없어 9 11:50 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