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지드래곤 안부럽네"…빅뱅 대성, 논현동 빌딩 7년 만에 시세차익 654억
6,477 43
2024.11.06 08:21
6,477 43

현재 시세 약 964억 원으로 추정
"연 6% 이상의 수익률 기대"

 


(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빅뱅 멤버 대성이 소유한 강남 논현동 빌딩이 7년 만에 650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6일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에 따르면 대성은 2017년 11월 강남구 논현동 도산대로 대로변에 위치한 대지면적 275평 규모의 빌딩을 310억 원에 매입했다.

 

매입 당시 토지의 평당 가격은 약 1억 1258만 원이었으며, 이 중 약 140억 원은 대출을 통해 마련했고 나머지 170억 원은 현금으로 충당한 것으로 보인다.

 

이 빌딩은 도산공원 맞은편 도산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이 뛰어나고, 수인분당선 압구정로데오역과 7호선 강남구청역까지 도보 8~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매우 좋다. 논현동 상권의 특성상 유동 인구가 많고 주변에 다양한 브랜드 매장이 밀집해 있어 상업적 가치가 큰 지역이다.

 

대성은 빌딩 매입 이후 별다른 증축 없이 외관만 어두운 회색으로 재도색해 깔끔하게 관리해 왔다. 건축물대장상 용도 역시 임차인의 업종 변경에 따라 근린생활시설에서 업무시설로만 바꿨다. 업계에서는 대성이 장기적 투자 가치를 염두에 두고 빌딩을 매입한 것으로 평가한다.

 

김경현 빌딩로드부동산 중개법인 과장은 "대성의 빌딩은 일반상업지역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 걸쳐 있어 향후 최소 11층 이상으로 증축이 가능할 것"이라며 "현재 건물 뒤편에 있는 2개 필지를 함께 개발하면 더 큰 규모의 빌딩으로 재건축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지역에서는 2022년 인근 건물이 평당 약 3억 2400만 원에 거래됐으며, 현재 호가는 평당 3억 7900만 원에 이른다. 이를 대성 빌딩 대지면적에 적용할 경우 현재 시세는 약 964억 원으로 추산되며, 대성은 매입가 대비 약 654억 원의 시세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인다.

 

-생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889503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믹순X더쿠🌞] 피부는 촉촉, 메이크업은 밀림 없는 #콩선세럼 체험 (100인) 368 04.05 23,3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1,583,69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6,221,0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9,455,63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 금지관련 공지 상단 내용 확인] 20.04.29 28,545,8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6 21.08.23 6,588,54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43 20.09.29 5,537,4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90 20.05.17 6,252,0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98 20.04.30 6,560,4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1,577,6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8448 이슈 [MLB] 실시간 이정후 시즌 7호 2루타 장면 (메이저 2루타 단독 1위 등극!) 2 05:27 208
2678447 기사/뉴스 "일면식도 시비도 없는데"...타이완 번화가서 한국인 유학생 피습 5 05:26 473
2678446 유머 새벽에 보면 완전 추워지는 괴담 및 소름돋는 썰 모음 194편 2 04:44 354
2678445 기사/뉴스 ‘아집’에 갇혀 정치실종, 대통령 탄핵 불렀다 3 04:40 886
2678444 기사/뉴스 尹, 14일부터 매주 형사법정 선다… 내란죄 재판 본격화 6 04:37 702
2678443 정보 갑자기 나타난 관광자원에 크게 신난 어느 일본도시.jpg 8 04:28 2,175
2678442 이슈 한 달전 이미 개헌과 오픈프라이머리 주장한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15 04:27 1,541
2678441 유머 리얼한 최다니엘 런닝맨 첫 등장 7 04:14 1,830
2678440 이슈 3년만에 BBQ 회장의 꿈이 이루어질 것 같은 현재 치킨 가격 16 04:03 2,607
2678439 이슈 인피니트 앵콜콘서트 D-5, D-6 shorts 1 03:54 941
2678438 유머 일톡펌) 일본 총리 탄핵 못해? 11 03:43 2,861
2678437 기사/뉴스 尹 “새로운 인생 또 시작”… 사저 정치 시동 거나 34 03:32 2,119
2678436 기사/뉴스 “계엄 관련 자료, 대통령기록물로 지정되면 안 돼” 26 03:21 2,355
2678435 이슈 초능력으로 영국 머글들 놀리는 한국 마법사 15 03:01 2,961
2678434 유머 친구랑 내 최애 영화 같이 볼 때 대충 보는지 제대로 보는지 자꾸 흘겨보면서 감시하는 나. 6 02:58 2,271
2678433 이슈 미국 강제노동 수입제한국에 한국 추가 (한국 태평 염전 소금 수입금지) 12 02:50 2,586
2678432 이슈 돈 많은 집 자폐아 현실 47 02:48 8,085
2678431 이슈 투어하면서 점점 더 발전하는 NCT 127 - Fact Check 무대 3 02:48 1,218
2678430 기사/뉴스 [단독]우원식 국회의장 “대한민국 민주주의 더 확고해져…헌정질서 수호 강원도민에 감사” 31 02:45 3,539
2678429 이슈 우원식의 내란입니다 221 02:31 16,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