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변우석은 최근 지오다노의 새 남성 모델로 발탁됐다. 그는 기존 여성 모델인 한소희와 함께 브랜드의 모델로 나선다. 당대 청춘스타들을 모델로 기용해 온 지오다노와 손잡은 가운데 모델 출신답게 멋진 모습을 보여줄 변우석의 활약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변우석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를 통해 스타덤에 올랐다. 신드롬급 인기에 보답하기 위해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도 진행, 글로벌 팬들을 만났다.
대세로 떠오른 만큼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는 상황. 변우석은 지오다노뿐 아니라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피지오겔, NH농협은행, LG 스탠바이미, 크리니크, 팔도비빔면, 다슈, 배스킨라빈스, 탬버린즈, 일룸, 이디야커피, 교촌치킨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최근 명품 브랜드 프라다의 글로벌 앰버서더로도 발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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